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유명했던 심리 테스트인데 모르는 사람은 해봥 509 12.17 20:4325322 2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260 12.17 22:4818862 0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20 0:4214863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3 12.17 22:3321972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071076 1
이성 사랑방/ 반말하면 선 넘을거같다는게 대체 뭔 말일까6 12.16 13:14 176 0
이거 자켓 어때? 살까말까 3 12.16 13:13 62 0
보육실습 출근부에 화이트 1 12.16 13:13 16 0
배달로 짬뽕 맛집 찾기 어렵네1 12.16 13:13 40 0
귓구멍에 에어팟 끼고 주문하는 애들 아직도 있네? 12.16 13:13 26 0
병원도 계좌이체 가능한가??1 12.16 13:13 17 0
익들아 혹시 약간 무턱있으면 쉐딩으로 커버 가능해?? 12.16 13:13 21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싸우고나서 이톡 보냈는데 전혀 못믿겠지? 40 23 12.16 13:12 274 0
점심으로 뭐먹을지 골라주라! 12.16 13:12 24 0
소개팅 앱 왜해? 12.16 13:12 12 0
스타벅스 리저브에서 아무것도 안시키고2 12.16 13:12 18 0
아 나 카드값 미납도 안되고 잘내는데 왜 맨날 삼성카드에서 전화오지?7 12.16 13:12 451 0
미국이랑 캐나다 중에 어학연수 간다면1 12.16 13:12 32 0
그 운동할때 허리벨트 하잖아. 그거 요즘 인스타에 보이는 허리라인 생기게 하는 복대..2 12.16 13:12 64 0
점장님 시아버지 부의금5 12.16 13:12 56 0
명품 머플러 하면 어디꺼 생각나?2 12.16 13:11 37 0
이번학기 올 F받고 한학기 더 다니는거 어때12 12.16 13:11 42 0
도마뱀 타투에 무슨 의미같은게 있어? 12.16 13:11 11 0
와 전남친 내년에 27살인데 22살이랑 사고쳐서 결혼 12.16 13:11 45 0
ㅜㅜ 아까 지그재그 140원 취소됨 3 12.16 13:11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