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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59l

ㅍㅍ

인기글가서 특정될까봐 지웠어ㅜㅜ

댓글고마워..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얘들아 나 그냥 나가서 살기로했어. 엄마 의견 꺾기가 쉽지않네..다들 말해줘서 고마워 ㅋㅋㅋ
13일 전
익인1
모시고 살 수 밖에 없어?
14일 전
익인2
지금이라도 탈출해.. 연로하신 부모님이 치매 할머니 케어하겠니? 다 너한테 떠맡기지
14일 전
익인2
너 퇴사하고 집에 들어와 사는거 아니까 그렇게 데려오는거임..
14일 전
익인3
222 지금이라도 취업 다시하고 나가사는거 추천.. 부모님 나이에 치매할머니케어 집에서 하기 힘듦..
14일 전
글쓴이
바로 재취업하기엔 실업급여가 아까워ㅠ 달에 200씩 6개월 나오거든..지금 부동산 급하게 켜보고있다;
14일 전
익인2
실급 받으면서 자취하면 되잖어..
14일 전
글쓴이
어 그러려고..에휴 갑자기 날벼락이야..
14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이왕 나가사는거 집에서 좀 떨어진 방으로 잡아야해 ㅜ 가까이 살면 너보고 오라고 할 수도 있어

14일 전
글쓴이
2에게
ㄹㅇ.. ?ㅋㅋㅋ하 진짜.. 알앗어 ㅋㅋㅋㅋ

14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ㅇㅇ 집 구할꺼면 최소 차로 30분은 넘어가는 거리에 구하는거 추천. 나가살아도 맨날 불려갈수 있음.. 진짜

13일 전
익인4
오우 빨리 탈출
14일 전
익인5
자취를 최~~~대한 멀리서 하셈 넘 급하면 단기월세나 룸쉐어 형태라도 알아봐
13일 전
글쓴이
오케이...ㅠ고마워 룸쉐어봐야겠다
13일 전
익인5
고방 앱으로 한번둘러보는거 추천 코리빙같은거 ㄱㅊ아보이더라 나도 알아보고있더든 근디 보통 룸쉐어는 보증금낮고 월세가 좀 쎈형탠데 잘알아보고 상황맞는곳으로 ㄱㄱ!!
1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일 전
익인8
외할머니면 본인 어머니 모시는 건데…?
13일 전
익인6
할머니로봄 쏘리
1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일 전
글쓴이
지금 백수 2일차고 그동안은 회사 길게다니면서 큰돈 다 내가냈어 보증금 생활금 이런거~ 집명의도 내꺼야 ㅎㅎ
13일 전
익인9
자세히 알지듀 못하면서 소름 이러네...
13일 전
익인10
글을 잘 못읽나..
13일 전
익인13
그래도 쓰니가 성인이고 직장이었다는 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야 바로 자취할 수 있어서
13일 전
익인14
무슨돈으로 모시고 사실거래? 대책없으시네
13일 전
글쓴이
엄마 형제들이 150씩 주기로했대 ㅎ.. 엄빠도 일하긴 하시는데..잘 모르겠어..
13일 전
익인14
아아 그나마 다행이다. 우리엄마도 할머니 6개월 모시다가 포기하고 요양원 보내셨거든.
13일 전
글쓴이
정말 쉬운일이 아닌가보구나..
13일 전
익인24
그것도 몇 달 주다 말 거 같은디
13일 전
익인15
너무 힘들텐데..그것도 치매..
13일 전
익인16
요즘 요양원들 엄청 잘되어있는데..
노인 분들도 하루종일 집에서 멍하니tv보고 있는것보다 거기서 다른분들이랑 활동도하시고 이야기도 하시는게 더 건강에 좋음

13일 전
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엄마가 강하게 원하시는거라... 당신이 해보고 힘드시면 차선을 택하시겠지ㅠ
13일 전
익인16
우리 할머니도 요양원에 계시는데 오히려 자식들 집에 일주일씩 가끔 갔다가도 심심하다고 하루이틀만에 요양원으로 돌아가신다. 부모님 모시는게 본인 욕심일수도 있어 ..
어머니랑 잘 이야기 해봐

10일 전
익인17
진짜 힘들거같은데,,,,차라리 요양원 권유 해봐
13일 전
글쓴이
지금 싸워가지고 그냥 원하시는대로 하라 했어 ㅋㅋㅋ난..나갈거
13일 전
익인18
아.. 나 겪어봐서 아는데 그거 진짜 힘들다.. 나 집순이라 집에 있는거 좋아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거의 내가 병간호 떠맡았는데 우울증 걸릴뻔. 모시게된다면 돌보는거 어떻게 할껀지 확실하게 얘기 정해달라고 말씀드려 꼭
13일 전
글쓴이
응응 ㅜㅜㅜㅜㅜ그럴게 고마워..
13일 전
익인19
실평수 10평에 4명이 산다고...? 얼른 탈출해 너익 그러다 가장된다...너 인생 없어지는겨
13일 전
글쓴이
이미 지금 준가장이긴 해 ㅋㅋㅋ하필 딱 백수될때 이러네
13일 전
익인20
우리엄마도 지금은 아파트 옆동에 모셔놓고 케어하시는데 원래는 집합쳐서 큰집이사가려고하는거 내가 깽판쳐서 이렇게 따로 살고있음 요양보호사님 오신다고해도 그냥 하루온종일 거기에 매여살아야하고 어머니 아버지 두분중에 한분은 무조건 일 그만두게 되어있음… 우리 엄마도 끝까지 무슨 2층집으로 살면 신경 안쓰이지 않네 어쩌네하면서 같이살려고했는데 진짜 개깽판치고 나 집 떠나서 아예 안온다 선언하니까 그제서야 좀 수긍하심..
그냥 개개개개개개깽판을쳐놔

13일 전
익인20
나라에서 지원해줘서 요양보호사님 오시니까 다 해결될 것 같아도 제대로된 요양보호사님 만나는것도 하늘에 별따기더라….
13일 전
익인21
형제들이 돈주기로한것도 제대로안줄거같은데...다들 가정이 있을테니....
13일 전
익인22
우리집도 할머니 모시고 산지 일년됐는데 어떻게 됐는지 말해줄까,,,?
쓰니랑 상황은 약간 다르긴한데 이런 지옥, 파국이 없어

13일 전
익인23
진짜,,,, 잘고민해봐 우리집도 치매환자 모시고 살았는데 이게 돈으로 될게 아니기도 하고ㅜㅜ 너무 걱정된다 할머님을 탓하고 싶은건 아니지만 우리집은 진짜 화목햇는데 모시고 살면서 다,, 난리나고 결국 병원으로 모셨는데 너무 힘들었어 진짜
13일 전
익인23
정말 돈이 많다고해서 해결되는게 아니구나를 깨달은 사건이었어 무조건 집에 한명이24시간 케어하고ㅠ 그냥 몸이 아픈 환자가 아니라 치매는 진짜 좀.. 다른 차원이라ㅠ 부모님이 좀 잘 생각해보셨음 좋겠다 얼른 탈출하구...
13일 전
익인26
치매환자 진짜 힘든데..
13일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얘들아 나 그냥 나가서 살기로했어. 엄마 의견 꺾기가 쉽지않네..다들 말해줘서 고마워 ㅋㅋㅋ
13일 전
익인28
잘했어 분명 쓰니가 맡게됐을거야 직장그만두거 집에있으니까
13일 전
익인27
우리집이 딱그랬어 ㅠㅠㅠ (엄마 집에서 부업하심)) 친할머니 모시고살았는데 엄마한테 갑자기 모질게 굴고 땡깡부리고 그러셨거든 ,, 엄마가 진짜 힘들어하긴 하셨는데 막상 엄청 빨리 돌아가셔서 다같이 부퉁켜 안고 울던거 생각나네
13일 전
익인29
아니 대체 왜... 요양병원이 훨씬 케어 잘해줄건데....? 요양병원 보내시지...
13일 전
익인29
할머니 연세 모르겠지만 집에서 돌아가시면 진짜 복잡해짐.... 괜히 있는게 아닌데ㅠㅠ
13일 전
익인20
근데 요양병원 들어가기 개복잡하고 기껏 절차 다 밟아서 들어갔더니 우리 할머니가 낯선 곳이 무서워서 집에 가고 싶다고 계속 그러셨는지 진짜 들어간지 몇시간 안돼셨는데 바로 손발 묶는거 동의해달라고 전화오던데… 그게 케어 잘해주는거 맞음…? 우리 가족은 그 전화 받자마자 할머니 다시 모시고 옴… 케어 잘해주는 건 솔직히 아니지… 뉴스만 봐도 별 얘기 많은데…
13일 전
익인29
우리집도 할머니 요양병원 모셨었는데 잘해주셨는데...? 우리 할머니는 치매 아니고 심질환 때문에 가셨어서 끝까지 정신 멀쩡하셨었음 맨날 우리한테 간호사분들, 조무사분들 잘해주라고 하시고 칭찬하시고 그랬음 그리고 나 아는 언니도 요양병원 다녔었는데 양심적이었음 너희 가족이 모신 곳은 아니었을지 몰라도 일반화는 좀 그렇다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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