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카이로소프트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와 우리집 할머니 모시고 산대 에바다진짜
51
l
일상
새 글 (W)
5시간 전
l
조회
1468
l
ㅍㅍ
인기글가서 특정될까봐 지웠어ㅜㅜ
댓글고마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좀 전에 위버스에 쓴거같은데
연예 · 7명 보는 중
목숨걸고 버텨가며 사진 찍어보낸 친구.jpg
이슈 · 1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엄마가 감자 10원에 사셨대 ....
일상 · 28명 보는 중
구황작물 심으면 되잖아 왜 쌀만 키우다 망하고 굶어 죽냐고
이슈 · 40명 보는 중
아버지가 발레 하는거 반대했던 초등학생 영재 최근 모습.jpg
이슈 · 27명 보는 중
네이버웹툰, '이세계 ' 공모전 탈락 결정…첫 공식 사과
이슈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봄웜들아 이중에 뭐살꺼야?
일상 · 10명 보는 중
아이돌들 컨텐츠 공개 일정도 다 밀리네
연예 · 1명 보는 중
경기도 한강 작가님 도서 유해서적으로 지정했었네
일상 · 10명 보는 중
이정도면 대학에서 예쁘다 소리 별로 못듣나
일상 · 3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투표 키오스크로 했으면 좋겠대 ㅋㅋㅋ
연예 · 4명 보는 중
지원했던 회사에서 문자왔는데 답 어떡해...
일상 · 15명 보는 중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얘들아 나 그냥 나가서 살기로했어. 엄마 의견 꺾기가 쉽지않네..다들 말해줘서 고마워 ㅋㅋㅋ
4시간 전
익인1
모시고 살 수 밖에 없어?
5시간 전
익인2
지금이라도 탈출해.. 연로하신 부모님이 치매 할머니 케어하겠니? 다 너한테 떠맡기지
5시간 전
익인2
너 퇴사하고 집에 들어와 사는거 아니까 그렇게 데려오는거임..
5시간 전
익인3
222 지금이라도 취업 다시하고 나가사는거 추천.. 부모님 나이에 치매할머니케어 집에서 하기 힘듦..
5시간 전
글쓴이
바로 재취업하기엔 실업급여가 아까워ㅠ 달에 200씩 6개월 나오거든..지금 부동산 급하게 켜보고있다;
5시간 전
익인2
실급 받으면서 자취하면 되잖어..
5시간 전
글쓴이
어 그러려고..에휴 갑자기 날벼락이야..
5시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이왕 나가사는거 집에서 좀 떨어진 방으로 잡아야해 ㅜ 가까이 살면 너보고 오라고 할 수도 있어
5시간 전
글쓴이
2에게
ㄹㅇ.. ?ㅋㅋㅋ하 진짜.. 알앗어 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ㅇㅇ 집 구할꺼면 최소 차로 30분은 넘어가는 거리에 구하는거 추천. 나가살아도 맨날 불려갈수 있음.. 진짜
5시간 전
익인4
오우 빨리 탈출
5시간 전
익인5
자취를 최~~~대한 멀리서 하셈 넘 급하면 단기월세나 룸쉐어 형태라도 알아봐
5시간 전
글쓴이
오케이...ㅠ고마워 룸쉐어봐야겠다
5시간 전
익인5
고방 앱으로 한번둘러보는거 추천 코리빙같은거 ㄱㅊ아보이더라 나도 알아보고있더든 근디 보통 룸쉐어는 보증금낮고 월세가 좀 쎈형탠데 잘알아보고 상황맞는곳으로 ㄱㄱ!!
5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시간 전
익인8
외할머니면 본인 어머니 모시는 건데…?
5시간 전
익인6
할머니로봄 쏘리
5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시간 전
글쓴이
지금 백수 2일차고 그동안은 회사 길게다니면서 큰돈 다 내가냈어 보증금 생활금 이런거~ 집명의도 내꺼야 ㅎㅎ
5시간 전
익인9
자세히 알지듀 못하면서 소름 이러네...
5시간 전
익인10
글을 잘 못읽나..
5시간 전
익인13
그래도 쓰니가 성인이고 직장이었다는 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야 바로 자취할 수 있어서
5시간 전
익인14
무슨돈으로 모시고 사실거래? 대책없으시네
5시간 전
글쓴이
엄마 형제들이 150씩 주기로했대 ㅎ.. 엄빠도 일하긴 하시는데..잘 모르겠어..
5시간 전
익인14
아아 그나마 다행이다. 우리엄마도 할머니 6개월 모시다가 포기하고 요양원 보내셨거든.
5시간 전
글쓴이
정말 쉬운일이 아닌가보구나..
5시간 전
익인24
그것도 몇 달 주다 말 거 같은디
4시간 전
익인15
너무 힘들텐데..그것도 치매..
5시간 전
익인16
요즘 요양원들 엄청 잘되어있는데..
노인 분들도 하루종일 집에서 멍하니tv보고 있는것보다 거기서 다른분들이랑 활동도하시고 이야기도 하시는게 더 건강에 좋음
4시간 전
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엄마가 강하게 원하시는거라... 당신이 해보고 힘드시면 차선을 택하시겠지ㅠ
4시간 전
익인17
진짜 힘들거같은데,,,,차라리 요양원 권유 해봐
4시간 전
글쓴이
지금 싸워가지고 그냥 원하시는대로 하라 했어 ㅋㅋㅋ난..나갈거
4시간 전
익인18
아.. 나 겪어봐서 아는데 그거 진짜 힘들다.. 나 집순이라 집에 있는거 좋아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거의 내가 병간호 떠맡았는데 우울증 걸릴뻔. 모시게된다면 돌보는거 어떻게 할껀지 확실하게 얘기 정해달라고 말씀드려 꼭
4시간 전
글쓴이
응응 ㅜㅜㅜㅜㅜ그럴게 고마워..
4시간 전
익인19
실평수 10평에 4명이 산다고...? 얼른 탈출해 너익 그러다 가장된다...너 인생 없어지는겨
4시간 전
글쓴이
이미 지금 준가장이긴 해 ㅋㅋㅋ하필 딱 백수될때 이러네
4시간 전
익인20
우리엄마도 지금은 아파트 옆동에 모셔놓고 케어하시는데 원래는 집합쳐서 큰집이사가려고하는거 내가 깽판쳐서 이렇게 따로 살고있음 요양보호사님 오신다고해도 그냥 하루온종일 거기에 매여살아야하고 어머니 아버지 두분중에 한분은 무조건 일 그만두게 되어있음… 우리 엄마도 끝까지 무슨 2층집으로 살면 신경 안쓰이지 않네 어쩌네하면서 같이살려고했는데 진짜 개깽판치고 나 집 떠나서 아예 안온다 선언하니까 그제서야 좀 수긍하심..
그냥 개개개개개개깽판을쳐놔
4시간 전
익인20
나라에서 지원해줘서 요양보호사님 오시니까 다 해결될 것 같아도 제대로된 요양보호사님 만나는것도 하늘에 별따기더라….
4시간 전
익인21
형제들이 돈주기로한것도 제대로안줄거같은데...다들 가정이 있을테니....
4시간 전
익인22
우리집도 할머니 모시고 산지 일년됐는데 어떻게 됐는지 말해줄까,,,?
쓰니랑 상황은 약간 다르긴한데 이런 지옥, 파국이 없어
4시간 전
익인23
진짜,,,, 잘고민해봐 우리집도 치매환자 모시고 살았는데 이게 돈으로 될게 아니기도 하고ㅜㅜ 너무 걱정된다 할머님을 탓하고 싶은건 아니지만 우리집은 진짜 화목햇는데 모시고 살면서 다,, 난리나고 결국 병원으로 모셨는데 너무 힘들었어 진짜
4시간 전
익인23
정말 돈이 많다고해서 해결되는게 아니구나를 깨달은 사건이었어 무조건 집에 한명이24시간 케어하고ㅠ 그냥 몸이 아픈 환자가 아니라 치매는 진짜 좀.. 다른 차원이라ㅠ 부모님이 좀 잘 생각해보셨음 좋겠다 얼른 탈출하구...
4시간 전
익인25
할머니한테 재산이 있으신건가 그거 아님 노이해
4시간 전
익인26
치매환자 진짜 힘든데..
4시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얘들아 나 그냥 나가서 살기로했어. 엄마 의견 꺾기가 쉽지않네..다들 말해줘서 고마워 ㅋㅋㅋ
4시간 전
익인28
잘했어 분명 쓰니가 맡게됐을거야 직장그만두거 집에있으니까
4시간 전
익인27
우리집이 딱그랬어 ㅠㅠㅠ (엄마 집에서 부업하심)) 친할머니 모시고살았는데 엄마한테 갑자기 모질게 굴고 땡깡부리고 그러셨거든 ,, 엄마가 진짜 힘들어하긴 하셨는데 막상 엄청 빨리 돌아가셔서 다같이 부퉁켜 안고 울던거 생각나네
4시간 전
익인29
아니 대체 왜... 요양병원이 훨씬 케어 잘해줄건데....? 요양병원 보내시지...
4시간 전
익인29
할머니 연세 모르겠지만 집에서 돌아가시면 진짜 복잡해짐.... 괜히 있는게 아닌데ㅠㅠ
4시간 전
익인20
근데 요양병원 들어가기 개복잡하고 기껏 절차 다 밟아서 들어갔더니 우리 할머니가 낯선 곳이 무서워서 집에 가고 싶다고 계속 그러셨는지 진짜 들어간지 몇시간 안돼셨는데 바로 손발 묶는거 동의해달라고 전화오던데… 그게 케어 잘해주는거 맞음…? 우리 가족은 그 전화 받자마자 할머니 다시 모시고 옴… 케어 잘해주는 건 솔직히 아니지… 뉴스만 봐도 별 얘기 많은데…
4시간 전
익인29
우리집도 할머니 요양병원 모셨었는데 잘해주셨는데...? 우리 할머니는 치매 아니고 심질환 때문에 가셨어서 끝까지 정신 멀쩡하셨었음 맨날 우리한테 간호사분들, 조무사분들 잘해주라고 하시고 칭찬하시고 그랬음 그리고 나 아는 언니도 요양병원 다녔었는데 양심적이었음 너희 가족이 모신 곳은 아니었을지 몰라도 일반화는 좀 그렇다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
214
9:47
29963
1
일상
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
334
12.15 22:31
56447
11
일상
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
184
10:56
21578
3
이성 사랑방
/
연애중
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
137
3:32
30314
0
야구
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
47
0:18
3662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7
0:14
884
0
삼성
/
정보/소식
류지혁과의 일문일답
13
10:10
7078
4
T1
민석이 인스스
11
12.15 23:26
6283
1
BL웹툰
그놈공 시즌 몇이 젤 재밌오?
9
9:21
449
0
해외거주
행들은 해외살이 몇년차야?
9
9:45
617
0
BL웹소설
좀 웃긴 거 있을까
9
12.15 23:36
540
0
세무사사무실
신입 상반기취업은 불가능이야..?ㅠ
10
12:15
1988
0
KIA
ㅃ.. 빠르다
8
13:42
2954
0
만화/애니
아 진짜... 정장만 입어도 이렇게 웃음이 나와도 되는거야...?
6
9:38
2837
0
로스트아크
갑자기 써보는 남자실린,요즈에 관한 글
6
10:47
184
0
과시는 결핍이다..
15
12:45
216
0
남자친구 주재원 발령 나서 프로포즈 받았는데
3
12:45
40
0
올영 여드름 추천템 있나요ㅜ
12:45
9
0
아아ㅏ아아ㅏ앙아악 퇴사하고 싶으데 갈데가없어!!!!!!
1
12:45
25
0
보통 생일엔 생일자가 밥 사?
2
12:45
18
0
사회생활 진짜 힘들다ㅋㅋㅠㅠ
1
12:45
76
0
여드름 압출 받아본사람?
2
12:45
19
0
저축보험 깨서 주식투자하는 건 좀 에반가?
12:44
12
0
저번주 운동 하루도안빠지고했다!
2
12:44
22
0
배가 갑자기 심하게 아팠다가 좀전에서야 조금 괜찮아졌는데
12:44
9
0
점저로 마라탕111 로제엽떡222
12:44
11
0
지금 상영중인 영화중에 추천좀
2
12:44
17
0
교정 끝나고 유지장치 잘때만 끼는 게 아니었네??????
2
12:44
19
0
치과가면 혀 내맘대로 안되는데 나만 그래?
6
12:43
28
0
친구가 내 자취방 넘 좁다는디
65
12:43
884
0
아 너무 졸려
12:42
10
0
피의 게임 재밌어?
5
12:42
58
0
겨울옷 관리팁좀 알려줘라 …ㅎㅎ
5
12:41
63
0
오늘의 점심 마라샹궈
5
12:41
388
0
정시로 대학 간 익 있니?
2
12:41
24
0
처음
이전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얘들아 이거 이혼감이니?…
27
2
사람은 20대때의 경험이 성향을 평생 결정한다더라
3
3
헬스장 바닥 하얀곳 다녀봤는데
1
4
올 한 해도 갔습니다 < 할 때 "해"는 한자 아니야?
3
5
냅다 입사 취소 한 회사한테 마지막으로 답 보냈다 !!!!!!
229
6
갑자기 눈발이 쎄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7
무신사 딜리박스 배송 레전드다ㅋㅋ개빡침 딜리박스면 시키지마 최악이야
8
허.. 경제가 이렇게 어려운데 해외여행
7
9
하..알바 진짜 안 구해지네
3
10
이거 원래 향수 안들어있어?
6
11
익들아 교수님한테 질문하는데 내 말투 너무 싸가지 없어보여?ㅜ
6
12
엽떡에서 마라탕 넘어간줄 알았는데
13
요즘 스펨문자 개 토나오네
14
아니야 얘들아 퇴사해도 돼
2
15
고기 구워먹을건데 같이 구워먹을
16
친절한 간호사는 잘 없나봐
2
17
헌법재판소 앞에 왜 이렇게 방송국차가 많나 했더니
18
쿠팡 주간조에서 오후조로 바꿧는데 수면패턴 박살남
19
우리 아파트에 완전 귀여운 애기 있다...
2
20
연애는 안하고싶은데 결혼은 하고싶은 익잇음?
1
내 회사동료 머그잔인데.. 한 번도 안 씻음
10
2
레딧에 올라온 오징어게임2 4화 리뷰.jpg
7
3
인간 핀터레스트 재질이라는 김도연 최근 .jpg
7
4
스폰지밥 등장인물 이모티콘
5
5
현 시점 한국에서 제일 핫한 72년생이라는 두 명의 대결 (feat. 냉부)
2
6
영화로 나왔으면 작위적이라고 개까였을 시나리오.jpg
7
7
사회학 교수는 어둡게 보네
8
🚨아직 정신못차린 오늘자 현수막🚨
24
9
포켓몬스터 고오스 가습기 gif
3
10
조국은 법무부장관으로 36일동안 할 일 다 하고 내려온 전적이 잇음
11
5월의 광주가 컨페티 뿌려주나봐
12
위기의 대형마트, 불황에도 잘 나가는 '올·다·무' 모시기
13
비트코인 ing
1
14
나라가 개판이라 살피러 오신 산신님
4
15
근데 2찍은 정말 2찍이란 말에도 긁히더라
16
대포 가습기
3
17
술 마시고 들어온 아버지
18
윤석열을 체포하라(내일 광화문 시민대행진 후 청년 오픈마이크)
1
'한덕수' 얘가 또 거부권 쓴다는데 진짜야?
18
2
문재인 대통령님이 지명하신 문형배 이미선 재판관님은
11
3
지금 헌재 뭔일 있어???
4
4
검찰들 이젴 숨기지도 않네
2
5
이로서 검찰이 윤씨 뒤 봐주는거 땅땅이네 ㅋㅋㅋ
1
6
22년전 노무현 연설 보면 통찰력 대박임
3
7
정리글
[명태균녹취] 윤상현은 왜 갑자기 나대기 시작했을까
4
8
전농 트랙터 대행진 오늘 전남, 경남에서 출발!!🚜
3
9
'헌재 기각' 은 재판관들도 못하지 않아?
1
10
제니 이름 만들어진 과정 이제 알았음...
6
11
만약 헌재 기각되면 개망하는 거잖아
5
12
윤하 콘서트 의상 너무 예쁘지 않아?
2
13
엔드림의 두 집단 왜이렇게 웃기니....
3
14
크리스마스에 뭐 하실 거에요?
15
15
인민국 군복을 우리가 준비했다는게 무슨뜻이야
27
16
30대의 인피니트 엘 얼굴을 보니 40대 때 얼굴도 기대 돼…
2
17
그니까 한동훈을 죽이고서는 "민주당이 북과 손 잡고 죽였다!!!”
3
18
결과가 안 좋으면 응원봉이고 촛불이고 평화시위는 없음
19
국회에서 가결된 게 탄핵된 줄 알았다고 한 거 보고
2
20
사안이 엄중한데 우리가 이렇게 떨고 잇는 이유가
3
1
오겜 조유리 신기하긴 한게
9
2
조유리 오겜 메인여주라서 브랜드에서 먼저 선점하는거 당연해보이는데
26
3
정보/소식
[단독] "내 심박수는 뛰지 않았다"…황정민,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4
명품회사 직원이 올린 오겜배우 앰버서더 일화.jpg
10
5
와 아이유 한번만 다시 이 머리 해줘 해주세요
1
6
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
131
7
류선재 대박이긴 하다
6
8
수지 이 표정 되게 익숙해 ㅋㅋㅋㅋㅋㅋㅋㅋ
3
9
추영우 비엘로 데뷔했구나
5
10
황정민 풍향고 재밌어?
29
11
오겜 정호연은 캐릭터도 임팩트 있었는데 마스크 자체가 넘나 해외에서 좋아할 깔임
1
12
오겜 같은 드라마는 사실 캐릭터 좋기도 힘든데
5
13
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
90
14
눈여 멈춰줘 오스트는 아직도 듣는듯ㅋㅋㅋ
3
15
스물다섯 스물하나 얼마나 잘된 드라마야?
6
16
외나무 윤지원 내가 갖고싶어
17
아니 나 지금 일지매보고 이준기한테 빠져버림..
18
음....김태호 감다잃....
54
19
손나은이랑 설현 연기 는 거 왜 내가 다 뿌듯하니...
1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