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7l
내가 자꾸 실수를 해서 손님 없어진 거라고 하는데 난 그런 실수한 적 없거든… 사실은 사장님이 일 엄청 못 해서 실수 다 하니꺼 떨어진 거 같은데 왜 나한테 그러지… ㅠ


 
   
익인1
관둬버림 ㅋ
2일 전
글쓴이
그럼 더 마음에 드는 사람 뽑으라니까 바로 그런 거 아니라고 횡설수설해.. 진짜 일 열심히 하기 싫게 만드네 ㅠ
2일 전
익인19
지딴에는 농담이라고 한거 같은데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2일 전
익인2
니떵칼라떵 하고 내일 출근안하는 빅엿 선사해주기
2일 전
글쓴이
ㅋㅋㅋ 진짜 그러고 싶다..
2일 전
익인3
나 카페 알바할 때도 그런 무드의 사장님 있었는데 자기 실력에 머쓱하니까 그러는거임
2일 전
글쓴이
이 사장님은 그냥 찐이야… 나이 많은 할줌마인데 자기가 진짜 잘한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서 소름이야…..
2일 전
익인4
걍 아방수처럼 당당하게 굴어
제가 못하는거면 사장님만 계실때는 많이와용?흐규흐규
왜그러징 ㅠㅠ

2일 전
익인4
다른 곳에서는 일잘한다고 소리들었는데ㅜ여기서는 왜이리 가 말듣기가 어려울까여ㅜㅜ 엉엉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 그냥 대화하기 싫어서 마스크 쓰고 네네만 하는 중 여기 전에 일하던 언니가 왜 말수가 없었는지 알겠어…
2일 전
익인5
그럼 왜 안자르냐고물어봐
2일 전
익인6
그냥 대놓고 그럼 제가 나가는게 맞는거 같네요~ 다른 알바생 구하세요~ 하고 다른 알바자리 알아봐. 지 잘못가지고 알바한테 트집잡는 가게면 나중에 뭔 일 터지면 덤탱이 쓰게 될수 있음. 싹이 보일때 빨리 다른 알바로 바꾸는거 추천함.
2일 전
글쓴이
ㅠ 진짜 그래야돠나… 어차피 내년 5월까지만 할 거라 버텨볼까 했는데
2일 전
익인6
ㅇㅇ.. 내년 5월까지면 아직 거의 반년 더 일해야하는데 저런 성향의 사장이면 가게에 문제 생기면 (시재안맞는등) 쓰니한테 덤탱이 씌울수도 있음 알바할 가게가 1도 없으면 모를까 있다면 빠르게 면접보고 붙고나면 빠르게 탈출하는거 추천함
2일 전
익인22
나도 이생각부터 들었어
2일 전
익인7
그런 곳은 그냥 나오는 게 답 누가 선동했는지 모르겠는데 다른 알바 귀에도 들어가면 쓰니 만만하게 봄...
2일 전
글쓴이
알바가 나랑 2시간 일하는 애 뿐이라 다행히 그럴 일은 없어 ㅠ 그냥 사장이 빌런이야 ㅎㅋ….
2일 전
익인7
단순 반복 작업이라 스트레스 안 받아야 하는 게 알반데 손님도 아니고 사장 스트레스면 이직이 답...
2일 전
익인8
사장 인성 손님들도 느낀듯 ㅋㅋ 저런말 하는 사장 처음 봄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 손님들도 백퍼 느꼈을 거야.. 강매도 막 하고 응대도 젤 못 하거든 사장님이…
2일 전
익인9
너 진짜 실수 하나 하면 바로 겁나 갈굴걸
빨리 다른 알바 찾아 ㄱㄱ

2일 전
글쓴이
내가 안 한 실수로도 잔소리 겁나 하긴 해..; 하 진짜 그래야되나
2일 전
익인10
손님없으면 쓰니는좋지 걍 하던대로햌ㅋㅋㅋ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좋긴 해 진심 오피스 상권이라 진상 손님도 없고 가게도 작아서 일은 편한데 사장이 진상이야
2일 전
익인12
너 관둠 손님 더 떨어질듯
2일 전
익인13
사장이랑 맨날 붙어있음??? 여튼 스트레스 빡 받으면 난 빨리 튈 거 같음.............
2일 전
글쓴이
하루에 1시간은 무조건 같이 있어야되는데 그 1시간 동안 난리여 아주^^,,,,
2일 전
익인14
나도 그런 식으로 말하는 사장님 있었는데 나 그만두고 얼마 안되서 망함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15
가스라이팅임 본인가게 안되는거 남탓하는거고
2일 전
익인16
지금일하는곳 알바구인광고 올라왔나봐봐 사람안구해져서 너 못자르고 그건아니고~~이러는걸수도있다.
2일 전
글쓴이
그건 아니야 ㅠ 원래 마음에 들면 잔소리 더 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사람 자체가 별로인 사람이야 일 잘 해도 그냥 무조건 트집 잡는 스타일…
2일 전
익인17
미친 사장이네
건수 잡아 더 덤탱이 씌우기 전에 도망가 쓰니야

2일 전
글쓴이
ㅠ 진짜 그래야하나봐
2일 전
익인18
미친 사장.. 본인이나 잘할 것이지 ㅋㅋ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 내 친구랑 똑같이 말했어
2일 전
익인20
손님 없어졌다고 알바탓 하는 사장은 처음 보네 인성 무엇
2일 전
글쓴이
그니까 인성이 진짜 별로인 거 같어..
2일 전
익인21
나도 전에 알바하는 곳에서 점장이 같이 일하는 곳이었는데 계속 그런식으로 압박줘서 관뒀거든
손님들이 남긴 후기들 보니까 다 점장 욕, 매니저 욕 밖에 없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오 나도 가게 후기 한 번 찾아봐야지 ㅠ 고생했네,,
2일 전
익인22
진짜 이런거 손님들도 다 알아
2일 전
익인23
내년5월이면 길다... 한번 더 그러면 제가 그만둘게여 ㅠ 저때메 가게망해서 짤리는것보다 지금 그만두는게 낫겠어여 !! 하면서
2일 전
글쓴이
그럴라구 ㅠ 한번 더 그래라 차라리 ㅎㅋ
2일 전
익인23
아유 ㅠ 이렇게 착한애를 머라하는 사장이 백번 천번 잘못했다 ㅠㅠㅠ
2일 전
익인24
와 내가 일했던 곳 사장님인줄ㅋㅋㅋㅋ... 카맵, 네이버 리뷰에 사장님 별로라 다시는 안간다는 글 수두룩한데 알바탓만 하던 그분......... 난 넘 열받아서 그만둠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08 15:4212717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90 13:1921038 1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05 15:546468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85 9:1711608 0
T1 조마쉬 트윗59 17:462531 9
가방 어때 12.16 16:03 33 0
일본 여행 나름 좀 다녔는데14 12.16 16:03 181 0
초짜 학원 원장인데 애들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을까?? 12.16 16:03 20 0
해외여행 가고싶은데 가기싫다.. 나만 이런가 12.16 16:03 16 0
익들아 급해!!! 어떤 빵 먹을지 골라주먼 좋은 일 생길 거당!!!9 12.16 16:02 151 0
엄마 수술간병 힘든데 좋다4 12.16 16:02 78 0
이성 사랑방 사랑하는데 헤어지는게 말이 되나19 12.16 16:02 258 0
이성 사랑방/이별 물건 돌려달라고하면 좀 그런가4 12.16 16:02 108 0
간호익들 웨이팅 기간 동안 알바 얼마나 하고 12.16 16:02 70 0
아니 사람들 업무시간중에 엄청 돌아다니는거같음3 12.16 16:01 80 0
서울 눈 언제그칠까? ㅠㅠ 12.16 16:01 23 0
아파트 복도 환기 방법 없지? 12.16 16:01 14 0
와 진짜 상근이 너무한 거 아니야?2 12.16 16:01 42 0
이성 사랑방 반년정도 됐는데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적당할까..2 12.16 16:01 134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한테 관심 있는 걸까7 12.16 16:01 167 0
수족 냉증 익들4 12.16 16:01 39 0
눈 오니까 12.16 16:01 19 0
내일 휴가인데 오늘 야식 시켜먹을거야2 12.16 16:00 27 0
도서 구매한 종이책 계속 소장한다 vs 중고로 판다6 12.16 16:00 68 0
이성 사랑방 식은 익들 이유가 뭐였음?24 12.16 16:00 2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