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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5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16)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계란말이에 파 넣었다고 안 먹는다고 난리임.. 엄마가 새로 해준다니까 지 나가야한다고 승질만 부리고 감.. 에휴


 
   
익인1
파 넣은거 스테디 계란말인데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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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개월 전
글쓴이
스물셋
6개월 전
익인9
좀 맞아야할듯 뭘다시해줘 밥도 주지말아야지 으휴
6개월 전
익인3
와 나는 그럼 먹지말라고 계란말이 얼굴에 던졌을듯
6개월 전
익인4
이거는 내가 지릘해줘야하는데 오빠야?
6개월 전
글쓴이
맞음
6개월 전
익인5
너무 곱게 키우네
6개월 전
익인6
아 이건 어머니도 잘못 있으심ㅋㅋ 우리엄마는 후라이팬으로 댁아리 때렸어 그래서 오빠 찍소리도 못하고 살잖아
6개월 전
글쓴이
엄마도 답답하긴해.. 걍 먹지말라고 하면 되는데 미안해 함
6개월 전
익인7
하 나도… 진짜 동생새끼 아빠 있을 땐 찍소리도 못하면서
6개월 전
익인8
그냥 굶기지 또 뭘 해주셔...
6개월 전
익인13
하 구니까 ㅠㅠㅠ
6개월 전
익인10
파 넣어야 맛있는건데 뭘 모르네;
그냥 버려

6개월 전
익인11
ㅋㅋ 울 남동생도 그러는데; 내가 줘팸
6개월 전
익인12
내아들아니여도 줘팰것같은데
6개월 전
익인13
와 진짜 딱밤마렵네
6개월 전
익인14
슴셋이나 됐으면서 저러는 거 문제있다 진짜
6개월 전
익인16
반찬 투정하는 것들은 해줄 필요가 없다 나였으면 사과하기 전까진 알아서 해먹으라 하고 반찬이나 요리 해둔거 절대 못 먹게 함
6개월 전
익인16
미자도 아니고 성인되었으면 지가 알아서 해먹던가 쫓아내야함
6개월 전
익인17
ㅋㅋ 지가 해먹어봐야 저게 힘들다는걸알지...
슴셋이라는 나이에 조금 놀랍긴하다...

6개월 전
익인18
한 중고딩쯤 되려나 싹아지없는자식 하고 들어왔는데ㅋㅋㅋㅋㅋㅋ스물셋이면 어머니도 지치시겠다 얼른 독립하라고 해 지가 차려먹어봐야 집밥의 소중함을 알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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