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주말 하루
2일 전
익인2
토요일 한번
2일 전
익인3
나는 가까워서 퇴근하면 남자친구가 항상 오려고 노력해 5일~6일? 만난지는 3년가까이됐는데 늘 그러고있어
2일 전
익인4
토욜
2일 전
익인5
2번 ~ 3번! 가끔 금욜에 퇴근하구 주말까지 연달아 보거낭 아니면 주말만 보거나!
2일 전
익인6
4번
2일 전
익인7
2
2일 전
익인8
1-2번
2일 전
익인9
금토일 같이 있어 매주
2일 전
익인10
주말 하루 보거나 1박2일
2일 전
익인11
22
2일 전
익인12
3
2일 전
익인13
4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280 12.17 22:4821016 0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50 0:4217585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91 13:192897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3 12.17 22:33236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08 10:507303 0
지금 상영중인 영화중에 추천좀2 12.16 12:44 31 0
교정 끝나고 유지장치 잘때만 끼는 게 아니었네?????? 2 12.16 12:44 38 0
치과가면 혀 내맘대로 안되는데 나만 그래?6 12.16 12:43 34 0
친구가 내 자취방 넘 좁다는디66 12.16 12:43 960 0
아 너무 졸려 12.16 12:42 12 0
피의 게임 재밌어?5 12.16 12:42 62 0
겨울옷 관리팁좀 알려줘라 …ㅎㅎ5 12.16 12:41 68 0
오늘의 점심 마라샹궈5 12.16 12:41 407 0
정시로 대학 간 익 있니?2 12.16 12:41 37 0
하 스쿼트나 데드 30키로도 드는데 명함케이스 400개 정도야 ㅋ 하고.. 3 12.16 12:41 32 0
와 릴스나 공구 돈 엄청 버는두나 12.16 12:41 32 0
역시.... 변비에는 갓비움... 12.16 12:41 38 0
Ktx 입석은 어디에 서있어..?6 12.16 12:40 502 0
너네 중딩때랑 얼굴 많이 달라?8 12.16 12:40 44 0
담배 속담 할때마다 기침 나오는데2 12.16 12:40 32 0
나처럼 잠옷 매일매일 갈아입는 사람 많아?9 12.16 12:40 74 0
익들은 회사 사람들이나 같이 일 하는 사람들 멀티 프로필로 해놔??5 12.16 12:40 27 0
신경치료 해본익들 12.16 12:40 21 0
난 채우기 언제 당첨되냐 12.16 12:39 17 0
컴포즈 신메뉴 어떰?1 12.16 12:3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