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애하는 사람이랑 연애하면 진짜 힘듬 


 
익인1
이기적이지 상대만 불쌍하지 안해야 되는 시기에 왜 하는거야?
4일 전
글쓴이
내가 그 상대임
4일 전
익인1
헤어져
4일 전
익인2
ㅠㅠ나는 첫연애 상대가 그랬어 그러면안되는데 바빠서 밉다고도 했던것같아.. 너무 좋아해서 헤어지는게 너무 힘들었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8 12.20 14:2781802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2186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9 12.20 17:5441375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6148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75 0
점장님 시아버지 부의금5 12.16 13:12 57 0
명품 머플러 하면 어디꺼 생각나?2 12.16 13:11 40 0
이번학기 올 F받고 한학기 더 다니는거 어때12 12.16 13:11 50 0
도마뱀 타투에 무슨 의미같은게 있어? 12.16 13:11 11 0
와 전남친 내년에 27살인데 22살이랑 사고쳐서 결혼 12.16 13:11 50 0
ㅜㅜ 아까 지그재그 140원 취소됨 3 12.16 13:11 97 0
핸드폰 통신사 매장에서 사는거랑 앱에서 보는거랑 가격 같아?? 12.16 13:11 12 0
시골쥐가 평택 주변 갈만한 곳 있을까..? 12.16 13:11 16 0
산지 2,3년된 가닥속눈썹 써도될까..? 12.16 13:11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이 마음 떴다고 하고서 다시 돌아온 경우 있어?16 12.16 13:11 305 0
나만 양치할때마다 토할것같음? 12.16 13:11 14 0
금천구 눈온당 12.16 13:11 19 0
인티 왜 느린거같지2 12.16 13:10 17 0
하 이거 옷 정보 알고싶다..1 12.16 13:10 354 0
부자일수록 결정사가입해?2 12.16 13:10 47 0
거지같다 월요일부터 풀리는 일이 없네 12.16 13:10 15 0
인스타에 뷔페가면 피해야하는 음식 보는데11 12.16 13:10 741 0
조카가 글 써서 상 받았는데 겁나 잘 써서 신기함 12.16 13:10 68 0
성적 진짜 안 좋아도 전문대는 갈 수 있나7 12.16 13:09 103 0
날이 추워서 편의점 배달시킴ㅋㅋㅋ 12.16 13:09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