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22 01.12 14:3645346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51 01.12 19:3215194 0
이성 사랑방92년생 키작남 연애/결혼 시장 평가좀120 01.12 19:498705 1
이성 사랑방 키 작은데 키 큰 사람 바라는거 양심없다 생각함48 01.12 22:297465 1
이성 사랑방나 진짜 이별극복/갈등극복 컨설턴트인데140 01.12 21:159952 2
이별 난 도저히 모르겠는데 , 익들생각은? 01.04 22:35 38 0
정상인이라면 주위에서 다 소개시켜준다는데3 01.04 22:35 179 0
이별 이별후 이 프뮤 넘 에바얌? 17 01.04 22:33 163 0
직장인이항 사귀니까 옷입는게 너무 안맞아ㅋㅋㅋ..1 01.04 22:30 142 0
와 인프피는 진짜 신기하다15 01.04 22:30 459 0
애인있는 남자분한테 갠톡오면4 01.04 22:25 147 0
짝남 다시 보려면 4개월 걸리는데 그동안 잊을 수 있을까..?2 01.04 22:24 161 0
이별 차이고 일주일만에 잡아서 재회한 사람 있음?29 01.04 22:22 245 0
징징대는 애인 만나본 익인 있어??4 01.04 22:21 103 0
"뽀뽀해도 돼?" 에 대한 너네들 반응 뭐야 10 01.04 22:20 282 0
둘다 자취하고 근처에 살면 보통 주말에는 붙어있지...?2 01.04 22:20 92 0
연애중 얘들아 나 애인 기다리면서 어떤 사람 도와줬는데 그게 애인 전애인이었음11 01.04 22:20 173 0
이별 시험 준비할 거라 헤어지고 싶은데 뭐라고 해야해 7 01.04 22:17 118 0
이중으로 썸타는 게 문제임???8 01.04 22:16 185 0
Enfj 들아ㅠ 이거 선 긋는 거 같아?? 30 01.04 22:14 251 0
걱정을 애인보다 동성인 친구가 더 해주는데 이게 맞나.. 1 01.04 22:13 38 0
썸남이 내가 한 말을 좀 잘못 기억하고 있는데 01.04 22:13 71 0
연애중 일주일 매일 운동가는 남자 어때? 3 01.04 22:12 98 0
연애할 상황 아니라면서6 01.04 22:12 125 0
사람을 만나려면 돌아다는게 답인가8 01.04 22:11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