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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7l

23이고 본인 16살때부터 별의별일 다해가면서 직장의 신 김xx님 급으로 일 잘해서 그만둔 직장 가게 사장님들이 월급 더 불러가며 부를정도인데

한번씩 이상한 사상과 자기만의 정신세계를 가진 사장들이 있음...

막 자기 맘대로 안되고 짜증나면 알바탓하는데 나한테 그럴때마다 진짜 대꾸도 안하고 짐싸서 바이~ 니 가게 망함~ 이러고 다른데 이직함 



 
익인1
맞아 버틸 필요 없음 사람은 안 바뀜
4일 전
글쓴이
ㄹㅇ 얘는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그만둬야함 스트레스 겁나받음
4일 전
익인2
올해만 4번이면 올해운이 안좋은것도 한몫한듯
4일 전
글쓴이
그냥 조금 맘에 안든다 싶을때마다 사장님들이 불러줘서 돈 더 많이 주는곳으로 가다가다 지금 420에 정착함 ㅎㅎ
4일 전
익인2
무슨알바길래 그정도를버는겨...?
4일 전
글쓴이
큰 주점 노래방 매니저양 메인층 카운터에서 모니터로 다 제어하면서 무전기로 호객직원 서빙직원 주방직원 오더 내리고 하는겨 엄청 힘들긴해 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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