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이고 본인 16살때부터 별의별일 다해가면서 직장의 신 김xx님 급으로 일 잘해서 그만둔 직장 가게 사장님들이 월급 더 불러가며 부를정도인데
한번씩 이상한 사상과 자기만의 정신세계를 가진 사장들이 있음...
막 자기 맘대로 안되고 짜증나면 알바탓하는데 나한테 그럴때마다 진짜 대꾸도 안하고 짐싸서 바이~ 니 가게 망함~ 이러고 다른데 이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