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친이 여자면 꼬작남헤이터 

남자면 왕쭈쭈매니아 이런식으로 


아무리 솔로일 때 친해서 그랬다고 해도 

나는 이성이랑 저런 성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도 지금 현재 애인으로서 싫고 

내가 싫다고 하면 당연히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애인은 날 만나기 전에 있던 일이고 

자기만 그렇게 저장한 게아니라 그 모임의 여자 남자 가리지 않고 그 사람을 저렇게 저장해 둔 거다 

별 것도 아닌 걸로 서운해하고 기분 나빠 한다 

하나하나 다 검열을 당해야 하냐 고작 번호 저장해둔 거다 라고 하는데 

내가 예민한건가? 


나랑 만나고 저 모임을 자주 가는 건 아니지만 연락도 많이 하고 

그래서 나랑 있을 때도 연락 오면 저 사람 카톡이름이 저렇게 뜨는데 난 볼 때마다 짜증나고 싫거듣


어떻게 생각해? 



 
익인1
개시러
20일 전
익인2
무례하다... 성적인 발언이 친구 애인에게 향하는 건디...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60 1:0335079 11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358 01.05 22:5637520 1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368 01.05 13:2875046 1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0 01.05 16:47176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02 01.05 20:0023820 0
은 팔면 얼마안나오지? 01.05 23:52 9 0
27살 내 나이가 너무 징그러워21 01.05 23:52 460 0
자궁경부암 검사 엄청 아프대서2 01.05 23:52 24 0
애인에게 불러주면 좋은 애칭1 01.05 23:52 18 0
당근 잠수타는사람 많아? 01.05 23:52 7 0
릴스넘기다 충격적인거 봄 01.05 23:52 30 0
인스 스토리 보관 하면 24시간 내여도 다시 복구 못해? 01.05 23:52 13 0
허리랑 목좀피면 키커질까4 01.05 23:51 18 0
경력채용 공고 3 년이상인데 나 2 년미만이거든?5 01.05 23:51 61 0
90년대생들 첫 커뮤 뭐였어?13 01.05 23:51 34 0
오다리 교정 성인되어서도 가능한가..?2 01.05 23:51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가 괴로워 9 01.05 23:51 96 0
의대치대빼고 한약수는 20대후반30대초반에 새로가도4 01.05 23:51 81 0
이성 사랑방 공주대접 못받아도 얼굴 괜찮은 사람하고 연애하고싶어?11 01.05 23:51 207 0
고양이들 원래 밥 먹는 거 기다려 줘야 댐???2 01.05 23:50 19 0
필카 잘 아는 사람ㅠㅠ1 01.05 23:50 16 0
성형 상담 하려는 데 앱에서 예약하는게 좋아 아니면 바로 전화해서가 좋아? 01.05 23:50 11 0
이제 마라샹궈 안 먹어야지,,,2 01.05 23:50 62 0
근데 진짜 의식 1도 없이 머리끈 입에 물고 묶는 사람이 있나..? 4 01.05 23:50 48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걜 붙잡는 입장인데 차단은 하지 말아달라는게 뭔 심리야 대체2 01.05 23:50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