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그래서 공복혈당을 조절하기가 힘든 거라고 하더라

당뇨 있어도 맘대로 막 먹었었던 과거의 나를 마구 혼내고 싶다..

앞으로 치료랑 개선하면 된다는데 관리 제대로 한지 2달 좀 넘었어

계속 식이/운동 하는데 혈당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그래

나 이러다가 일찍 합병증 와서 죽는 거 아니야?

너무 무서워... 나 왜 이렇게 한심하게 살았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9 01.11 17:2459679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8 01.11 20:0925778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7 0:01134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20대초중반 대실 데이트 흔해???76 01.11 18:0225566 1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8 0
이성 사랑방/기타 연애할 때 비용 (특히 여행)3 01.04 23:25 164 0
올해 27살인데 이건 꼭 해라 있어?49 01.04 23:24 799 2
일본갈때 카카오보험 젤 싼거 괜찮아?2 01.04 23:24 26 0
웹툰 수희0 보는 사람3 01.04 23:24 212 0
뾰루지 흉터 피부과 말고 에스테틱으로 가도 되나?1 01.04 23:24 34 0
스픽 월정액은 없어...??? 5 01.04 23:24 89 0
다들 폰 용량 관리 어떻게 해? 3 01.04 23:24 39 0
썸인가..? 01.04 23:24 20 0
집에 홈캠 설치해두는 사람 있어? 🏠4 01.04 23:24 72 0
이성 사랑방 서울 파주면 장거리는 아니지?9 01.04 23:23 100 0
연애도 계속 하는사람만 하나4 01.04 23:23 60 0
백수익들 쉴때 뭐해?? 01.04 23:23 31 0
배라 패밀리 사이즈로 2개만 담아도 돼?4 01.04 23:23 22 0
9급 공무원이라도 한국사 7급 기출도 풀어?1 01.04 23:23 82 0
상대방이 내 마음을 알아주면2 01.04 23:22 18 0
눈화장 잘알들아 내눈 (40) 7 01.04 23:22 141 0
남들은 행복하게 해주면서 정작 자신은 우울한 사람 많겠지..?2 01.04 23:22 27 0
이성 사랑방 애인 갑자기 좀 안쓰럽네 4 01.04 23:22 99 0
이성 사랑방/ 썸남한테 정떨어졌던 썰 풀어보자ㅋㅋㅋㅋㅋㅋ4 01.04 23:22 296 0
요즘 툭하면 눈물이 나는데 약 먹으면 효과 있어? 01.04 23:2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