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뽑아서 풀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18 9:4730655 1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36 12.15 22:3157211 12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88 10:5622222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143 3:3231124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37175 0
이거 어디 브랜드인지 아는 익 있을까? 13:37 100 0
나 취업하기가 싫어 ㅋㅋ..(긴글주의)2 13:37 66 1
현실적으로 부모님 도움안받고 결혼하기 어렵지?4 13:37 33 0
요즘 이슈랑 익잡 구분없이 글쓰는 애들 왜케 많아짐?3 13:36 25 0
나 솔직히 눈,코,광대,턱 수술했는데 인생바뀜 22 13:36 629 0
디올에 휘뚤막뚤로 들고 다닐 수 있는 백 있어..?2 13:36 14 0
나 블프때 방수스프레이 샀는데 하나 더 왔어 13:36 16 0
이성 사랑방 남성피임도구 한박스 있는 사람 뭐임9 13:36 150 0
롯데시네마 주엽 ... 사람 없어서 좋았는데 그랜드백화점이ㅜ없어지는구나 13:35 10 0
나 어제 돌코락스 4알 먹고 잤는데 아직도 평온해1 13:35 16 0
막차가 8시인게 말이되나?2 13:35 20 0
아오 감기 코까지 옮겨갔네 13:35 10 0
다들 트레이닝 복 바지에 얼마까지 쓸 수 있음? 5만원? 13:35 6 0
솔직히 언니가 동생 용돈주는 거 이상하지 않아?18 13:35 84 0
요양병원에서 기저귀하고있는데 냉 많은데 기저귀갈아달라하는거 오바??1 13:35 15 0
꿈을 접으려 할때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할까2 13:35 21 0
오늘 4개월만에 연차인데 기깔나는 점심 추천 좀... 13:34 16 0
종강하니까 더 심심해ㅠ 13:34 15 0
연애할 때 자존심 세우지 말고 애정 다 주니까 진짜 후련하다 13:34 19 0
나 진짜 뱃살 빼야되는디 다 끊어도1 13:34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