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5도 돈 주고 샀는데 6도 돈 주고 사라 그럴 수는 있는데 1만 원에서 4만 원은 선넘었지 영구소장급 가격인데 나중에 또 돈 주고 사라고 할 줄 어케 알고 업그레이드를 함...


 
익인1
나 그래서 4인가 4년전에 산거 걍 만족하고 더 안 삼.. 돈 아까워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182 8:1112162 0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02 12.29 22:0219299 2
일상 나 지금 방콕에 있는데 호텔 직원들 너무 감사하다105 12.29 21:3712149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36 12.29 18:0028569 30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48 12.29 21:4017597 1
내일 아빠 생일이라 케이크 주문해야 하는데 12.25 16:27 13 0
오늘 만날 친구없어서 집콕 하는 사람 있니3 12.25 16:27 68 0
25살부터 인생 시작한다 물론 대학교는 졸업함,,, 12.25 16:27 43 0
아 친구 왜 킹받지..? 12.25 16:27 17 0
페이스북 요즘 드문 추세지? 12.25 16:27 8 0
오늘 안 나가는 익들 모해?2 12.25 16:27 36 0
인스타 잘 아는 사람 A가 스토리에 나 언급한 거 공유 버튼이 없어,,.. 12.25 16:26 16 0
아이폰 화이트 처음 써보는데 실버색이라 킹받음 12.25 16:26 15 0
영화관 알바 하면 느끼는 거 11 12.25 16:26 503 0
교수님 메일에 보통 답장해? 12.25 16:26 20 0
아이폰 삼성 충전기 쓰면 안돼?? 12.25 16:26 15 0
혼자 잘 사는 방법 좀 제발 알려줘2 12.25 16:26 22 0
가장 가까운 사람이 자살하면2 12.25 16:26 66 0
비상금대출 한달만에 갚을 수 있을까 12.25 16:26 21 0
뭔가 올해처럼 연말 분위기 안나는거 처음이다2 12.25 16:26 40 0
유툽 나만 자꾸 검색창틀면 추천영상뜸? 12.25 16:26 9 0
머릿결 완전 빳빳하고 곱슬에 두꺼우면 어떻게해1 12.25 16:26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연락왔는데 (istp) 둥들아 이거 예의임?5 12.25 16:25 255 0
직장인들아 12월달에 평소보다 돈 더썼어? 12.25 16:25 16 0
친구 권태기 ㄹㅈㄷ로 옴2 12.25 16:25 2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