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잡담] 목도리 색 골라줄사람🧣🧣 | 인스티즈


옷은 거의 무채색으로만 입고 지금 가진 목도리는 그레이, 블루, 블랙 이렇게 있는데 뭐가 휘뚤마뚤 좋을까?? 



 
익인1
브라운~
18시간 전
익인2
초록 포인트
18시간 전
익인3
연두 좋다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0 12.16 17:14288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1 12.16 15:3338117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9 12.16 23:589913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1 12.16 23:145204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1934 0
부정적인 얘기만 하는 거 본인은 자각 못하나?3 12.16 23:29 24 0
동생 여친한테 편지 써야 되는데 편지지 이거 밖에 없음ㅠㅠㅋㅋㅋㅋ 6 12.16 23:29 29 0
이성 사랑방 회사일로 힘들어하는 애인 어떻게 위로해주지 5 12.16 23:29 61 0
mbti s들은 창의력이나 아이디어 필요로 하는 일 절대 못해?4 12.16 23:29 92 0
19학번익 아직도 아이폰 xs 씀 ㅋㅋㅋ 12.16 23:28 75 0
자소서에 쓸 말 없는데 그냥 학교 생활 얘기 써도 되나 12.16 23:28 16 0
컴활 2급 하루공부하고 필기 딸수있어??7 12.16 23:28 31 0
집에 갱년기 사춘기 다 있어서 12.16 23:28 59 0
세븐일레븐에서 알바하는 사람? 12.16 23:28 48 0
세금 더 내세요 이거 밈이야? 2 12.16 23:28 12 0
크리스마스이브때 집에서 와인깐다 12.16 23:28 11 0
이성 사랑방 연애중인 거 부모님이 아시는 익들아20 12.16 23:28 177 0
나 사는 자취방 방음 진짜 안된다 12.16 23:27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은 결혼 생각 크게 없는데 결혼식 다니다보면 마음이 좀 바뀔까?7 12.16 23:27 93 0
근데 눈 안좋은애들아 컬러렌즈 어떻게 낌?4 12.16 23:27 30 0
니가 안 하면 되잖아, 누가 하래? 이건 진짜 사회성 무슨 일임 12.16 23:27 13 0
이성 사랑방 나 ㄹㅇ 궁금한데 이뻐도 걍 그저 그런 사친이 있어?3 12.16 23:27 1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estj 화났을때 어떻게 해.. 21 12.16 23:27 55 0
접시에 빵 담아서 주차장 나가는 중.... 12.16 23:26 66 0
퇴사하고 일본 3일, 서울 4일정도 여행 놀고올까하는데 12.16 23:26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