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난방땜에 상체는 더운데 발만 시려웠던 사람...인데 찜질기 쓰니까 따뜻해서 좋음ㅎㅎㅎㅎ


 
익인1
추천좀. 발난로 알아보는중
5시간 전
글쓴이
나 그냥 쿠팡에 쳐서 나오는 걸로 샀엌ㅋㅋㅋ 온수 찜질 이런거?
5시간 전
익인1
아 물넣는거야?? 전기로 하는거 아니구?
5시간 전
글쓴이
아 아니! 내가 산 건 팩에 물?인지 뭔지 액체가 들어있는데 콘센트 꽂아서 뎁히는 거야! 한 10분정도 꽂아놓으면 됨 그걸 이제 발 넣는 곳 하단에 넣어서 그 위에 발을 올리는거!
5시간 전
익인1
아~~고마웡!
5시간 전
익인2
발에 땀 안 차면 살텐데ㅜ
5시간 전
글쓴이
넘 시려워서 그런가 난 땀 안차긴 하는데 어차피 뜨거워서 계속 발 넣었다 뺐다 하는 중 ㅋㅋㅋㅋ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61 9:4736896 1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203 3:3237154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13 10:5627160 3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88 14:175215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40453 1
이성 사랑방 인스스 게시물3 13:47 55 0
강아지 슬개골탈구 싸게 주고 했는데 너무 잘한거같음1 13:47 20 0
나한테 주어진 일을 대강한적이 없는데.. 13:47 15 0
월급 200 주는데 면접 2시간동안 보는 회사 이해돼?15 13:47 359 0
시급 이렇게 올려놓고 청년들 쉬운 일만 하려고 한다 하면 이해가 안간다5 13:47 61 0
의정부 사는 익들 있니?2 13:47 24 0
식당에 가서 한우등심 혼자 먹을까?2 13:47 20 0
이성 사랑방 연말분위기 뿜뿜한 사람 많은 곳 vs 단 둘이 놀러가기 뭐가 더 좋아??21 13:47 133 0
우리 회사 생일때마다 돈 모아서 5만원 안쪽으로 선물 사주거든1 13:46 32 0
이성 사랑방 진짜 잘해주던 사람이랑 이상형 중에 나중에 누가 더 생각나?7 13:46 113 0
친한친구가 생일선물 없이 축하인사만 보내면 서운해?? 4 13:46 56 0
반택 보내서 점포에 도착했다는데 택배 수령을 안 해... 2 13:46 22 0
31일에 다들 몇시에 퇴근이야?1 13:45 51 0
라식라섹 하고 후기이벤트 쓴 익들 얼마 받았어? 13:45 15 0
난 진짜 신발에 관심없음 13:45 17 0
퇴직금 받아야해서 회사부장한테 문자 남겨야하는데1 13:45 22 0
이시간에가 화장실 사람 제일 붐벼 13:45 11 0
알바 주제에 지원 동기를 묻네51 13:45 1750 0
쿠팡 로켓배송이라면서 그 상품정보?에는 일반배송이라고 써있으면 뭐가맞는거야8 13:45 27 0
대학 서술형 문제 7개면 평균인거야?1 13:4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