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276 8:1132044 2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233 11:3220701 5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33 12.29 22:0244169 4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106 12.29 21:4034819 1
만화/애니🏐 얼굴로만 봤을때 하이큐에서 누가 젤 잘생긴거같음?42 12.29 21:444267 1
좀 아픈 사람이랑 관계 끊는 방법.,,.. 12 12.25 16:06 555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역시 크리스마스 되니까 생각 많이나네 12.25 16:06 126 0
클스마스인데 다들 뭐먹니3 12.25 16:06 97 0
제일이해안가는거 인쇼추리닝바지 3-4만원 12.25 16:05 69 0
아빠 내일이 생신이신데 오늘 뭔가 아빠가 충격?화날만한 일을 말해도될까?1 12.25 16:05 256 0
02년생 나이먹기 진짜 싫어...ㅠㅠㅠ4 12.25 16:05 74 0
배민배달시작하고 32분뒤에 도착은 좀...2 12.25 16:04 90 0
내 남동생 쌍수만하면 짱잘될거같은데 싫다하는게6 12.25 16:04 68 0
남친이 아는언니랑 같이 놀러갈것같은데2 12.25 16:04 30 0
즈..즐겁다 ㅠ 야간근무 12.25 16:04 13 0
울동네 헬스장 사람꽉찼어 12.25 16:04 33 0
마약 중독은 어떻게 벗어남 도대체 내 의지로 시작한 것도 아닌데5 12.25 16:04 99 0
이성 앞에서만 굳는건 어케 하니.... 12.25 16:04 16 0
남자 35살에 결혼하는 경우 많아?1 12.25 16:03 47 0
근데 스초생 냉동이라기에는 딸기가 너무 맛있지않아?10 12.25 16:03 520 0
베이징 혼자여행으로 갈만할까…? 12.25 16:03 16 0
고양이들 얼굴 가리고 기지개 하는 이유가 머야???3 12.25 16:02 47 0
인스티즈에 실제로 교도소 갔다온 후기 올라온거 본적있음?9 12.25 16:02 967 0
샤브샤브랑 어울리는 치킨 뭐가있읆가?!!!1 12.25 16:02 22 0
케이크도 샀고 바베큐 고기도 어제 샀어..그리고 애인은.. 12.25 16:02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