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어때?내일 혼영할까 고민중인뎅


 
익인1
역겹고 예쁘고 재밌어
18시간 전
익인2
많이 고어하다던데
18시간 전
익인3
엄청 적나라함 혼영으로 봐야돼
18시간 전
익인4
봤는데 괜찮아 피철철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0 12.16 17:14288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1 12.16 15:3338117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9 12.16 23:589913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1 12.16 23:145204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1934 0
이번에 상경해서 자취하게 됐는데 원룸 볼 때6 12.16 23:48 26 0
친구들한테 전남친 언팔해달라고 했는데 안하겠대8 12.16 23:48 48 0
진짜 정신병 있는것같은사람이랑 대화 몇마디 해봤는데 무섭다; 2 12.16 23:48 143 0
아빠 해외근무 하다가 오셨는데 벌써 스트레스다...ㅠㅠ 12.16 23:48 351 0
만보도 안 걸었는데 다리가 왜 저릴까? 12.16 23:48 12 0
내가 시험 전날까지 공부를 안할줄은5 12.16 23:47 40 0
익들아 집 빚이 4억500천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쪽 잘 아는 익들 있어?6 12.16 23:47 35 0
이성 사랑방 썸녀한테 내일 고백 박을건데 멘트 이거 어때????7 12.16 23:47 143 0
철도공사 코레일 다니면 티켓 못구했을때 구할수있고 그런 혜택이 있을까??? 12.16 23:47 10 0
친구 커플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주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1 12.16 23:47 36 0
이성 호감 올라가는 외적 포인트 말해보쟈28 12.16 23:47 556 0
맨날 빈손으로 와서3 12.16 23:47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번호를 물어보지도 않고 가족들에게 넘긴 애인 7 12.16 23:46 56 0
내가 중딩 때부터 진짜 갖고 싶었던 직업이 있었고 오늘 이뤘거든?12 12.16 23:46 44 0
나 다이어트 6개월만에 앞자리 2번 바꼈어2 12.16 23:46 28 1
입맛 까다로운 고양이 집사님들아6 12.16 23:46 20 0
문제집 e북 사면 아이패드로 가능해?1 12.16 23:46 22 0
부모 죽었는데22 12.16 23:46 810 0
나 하얀 니트 원피스 샀는데 이거 왤케 비치지 어케 입지 이거 12.16 23:46 9 0
내친구 빵집알바 하는데 진짜 빵 상상초월로 많이 받아오더라...1 12.16 23:46 1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