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돈 안쓰고 싶다~  

[잡담] 오늘까지 가계부 | 인스티즈




 
익인1
진짜 적게 쓴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85 12.20 14:2789320 8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21 12.20 17:5446527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1 12.20 16:0972164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90 12.20 17:37324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9026 0
부산교행 vs 서울교행 12.16 12:17 13 0
집에서 파스타 해먹어도 살 찌겠지...? 2 12.16 12:17 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랑 만나기 전에 퇴폐업소 갔는데116 12.16 12:16 39527 1
와 라섹 15년 전에 받았는데15 12.16 12:16 677 0
스벅 고구마 vs 레드벨벳 케잌 중에 뭐먹지1 12.16 12:16 12 0
요즘 사람들 자기만 생각한다 하는데 그것도 아닌듯 12.16 12:16 14 0
웨촬 두달남았는데 승모근보톡스 할말🧐1 12.16 12:16 27 0
자격증 7갠데 걍 중소 사무직 원하는데4 12.16 12:16 436 0
본인표출과몰입놀이중 >>제일 고집쎈 엠비티아이 NT, 자아가 없을정.. 1 12.16 12:15 18 0
이성 사랑방 식었으면 여행 가고 이래도 안 나아져?14 12.16 12:15 156 0
요즘 분위기 뭔가 이상하네18 12.16 12:15 869 0
25살부터 체력 확 깎인다는게 ㄹㅇ인거 같음20 12.16 12:15 627 0
돈없는데 기분전환 할 방법 없나1 12.16 12:15 33 0
티빙 30일까지인데 지금 해지해도 30일까지 쓸수잇지??1 12.16 12:14 46 0
11월까지 하고 퇴사했는데 일은 하기싫고 조급한 마음은 들고..2 12.16 12:14 34 0
정보/소식 유플 위젯 쓰는 익들아 업뎃 하면 조음!1 12.16 12:14 231 0
오늘 다들 겉옷 뭐 입었어?3 12.16 12:14 160 0
요즘 이 맞춤법 80프로는 틀리는듯? 12.16 12:14 33 0
케이스 둘중에 머가 더 귀여워?🐰🐱 2 12.16 12:14 59 0
1년동안 쉬었는데 나보고 왜 돈이 없녜 1 12.16 12:14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