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교통비 미포함 ..

교통비 포함하면 16만원...^^

강제 절약중



 
익인1
우옹
어제
익인2
하...부럽다
어제
익인3
잘하고있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580 7:5016187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31 7:3745179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2 15:4617588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23 16:516573 10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89 16:562346 0
나 밝고 명랑한 성격일것같아?원래?1 12.16 20:24 20 0
사귀는 사람도 없는데 헤어지고 싶음1 12.16 20:24 32 0
회계학 전공자들 도와줘!!! 자격증 질문 12.16 20:24 7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두번째만남에 바로 사귀는거 빠른거야?9 12.16 20:24 183 0
얘들아 어두운 네이비 코트 안에 베이지색 가디건 색조합 별로야...?3 12.16 20:24 21 0
여익들아 남자가 말걸면서 머리카락이랑 어깨만지면2 12.16 20:23 35 0
아니 다들 연애 어케함? 외모자신있는건가 5 12.16 20:23 37 0
ㅇ ㅏ 정말 피곤해 12.16 20:23 13 0
마라탕 고기넣은거 안넣은거 차이 심해?12 12.16 20:23 346 0
이성 사랑방 진짜 날 좋아하는게 아니였으면 했던 상대 12.16 20:23 84 0
진짜 앞으로 계속 출퇴근하면서 인생 살아야하는 거 진짜 답답할 거 같아.. 12.16 20:22 20 0
어장이어도 크리스마스에 둘이 만날 수 있다 vs 없다9 12.16 20:22 95 0
너넨 살면서 누가 너만 유독 싫어하는 것 같은16 12.16 20:22 372 0
전기자전거(킥보드 등등)로 출퇴근하는 익 있어??5 12.16 20:22 21 0
알바갔다오면 진짜 처힘들어서 눈물남1 12.16 20:22 130 0
보통 노트북 새로 사면 쓰던 노트북은 어떻게 처리해?2 12.16 20:22 19 0
직장인은 월요일에 공부는 도저히 못하겠다 12.16 20:22 1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자 하고 언제까지 연락봐줘야돼? 10 12.16 20:22 166 0
요즘 겨드랑이 제모 매일해?2 12.16 20:22 32 0
파데는 대용량 일회용 퍼프팔잖아 파우더 일회용 퍼프 대용량은 없나ㅠㅠㅠ1 12.16 20:22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