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매우매우 어렵다 쿠션을 바꿔도 살짝 뜨거나 그러네 하아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86 12.20 14:2790513 8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21 12.20 17:5447402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1 12.20 16:0973414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91 12.20 17:374393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9286 0
나 요즘 너무너무너무 유학 가고 싶다… 😭 12.16 12:22 14 0
요즘 키큰여자 좋아하는하람 많아서좋다.....5 12.16 12:22 58 0
개화나네 12.16 12:22 14 0
에스로반 같은 항생제연고에 치료기능도 있어?2 12.16 12:21 24 0
다들 연말 약속 뭐 입고 나갈거야?3 12.16 12:21 53 0
다이어트때문에 점심 안먹으려고 했는데 2 12.16 12:21 25 0
점메추 받아!!!2 12.16 12:20 33 0
얘들아…. 뉴륭지 개맛있다 정말정말로 18 12.16 12:20 296 0
한국온지 3년지났는데 진짜 한국정치 보다보면 신기함4 12.16 12:20 70 0
얘들아 만약 지금 퇴사하면 연말정산은 어케 해야 도ㅑ?5 12.16 12:20 120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로 베테제 장갑..6 12.16 12:20 130 0
부산익들아 원래 서면 볼 거 없어?5 12.16 12:20 289 0
카드 디자인 골라주라!!!💳💳20 12.16 12:19 538 0
소방관 어때? 많이 슬퍼?6 12.16 12:18 191 0
이틀전에 술마신것도 혈압 높게 나올수있어? 2 12.16 12:18 20 0
혹시 itx 청춘 잘 아는 사람??4 12.16 12:18 72 0
남친 셤기간이라 거의 2주간 못보고있는데 12.16 12:17 41 0
헤어지고 홧김에 인스타 비활탔어 12.16 12:17 17 0
부산교행 vs 서울교행 12.16 12:17 13 0
집에서 파스타 해먹어도 살 찌겠지...? 2 12.16 12:17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