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5l
12/8 반납 예정일인데 아직도 반납 안하는 건 뭔데ㅜㅜ.... 예약해놓고 엄청 기다리고 있는 책인데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48 12.16 17:14396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27 12.16 15:3349896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16 12.16 23:5824501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1 12.16 23:1417817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47 12.16 17:1623960 1
나 한국이 너무 가고싶어6 12.16 12:28 67 0
투자할 때 본전 생각하고 움직이는 사람들은 뭔가 무조건 망하는 듯4 12.16 12:28 19 0
퇴사 선물 받았던거 중에 괜찮았던 거 있어??6 12.16 12:28 256 0
엄마 루이비통 가방 나한테 준다는데 이거 20대중반이 매기에 너무 올드해?29 12.16 12:27 1171 0
가볍고 편한 브랜드 롱부츠 추천좀 ㅠㅠㅠ 12.16 12:27 9 0
마케터들은 캔바나 망고보드 안 쓰고 포토샵으로 직접 디자인해? 12.16 12:27 7 0
도서관이나 스카 다니는 익들은 패드랑 노트북 다 가지고 댕겨?2 12.16 12:27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진심으로 망했으면 좋겠다 12 12.16 12:26 161 0
차량용쿠션 골라종!2 12.16 12:26 44 0
진짜 부자들은 백수를 못 보더라 12.16 12:26 51 0
결정사 문의만 하는데도 돈드감? 12.16 12:26 12 0
다리제모 매일하면 안좋지? 12.16 12:26 13 0
인쇼로 사이즈 색상 여러개 사서 입어보고 반품하는거 진상같아보여?2 12.16 12:25 56 0
1월중순에 롱패딩 사는거 어때ㅠㅠ? 12.16 12:25 22 0
주식 etf는 올라도 계속 사도 되는거야? 6 12.16 12:25 659 0
왜 현수막은 일러스트로 안하고 포토샵으로 작업하는거야?1 12.16 12:25 22 0
아파트에 돈 몰빵한 우리집 같은 집은 없니..?4 12.16 12:24 76 0
쌍수 수술 당일에 디자인 바꿔도 돼? 12.16 12:24 20 0
난 대구 여행 못가겠어.....8 12.16 12:24 792 0
지방 기차타고 놀러가면 어르신들은 사투리 걸쭉하게 쓰는데1 12.16 12:24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