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9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34 12.20 17:5452500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7 12.20 16:0979488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17 12.20 17:379167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63 12.20 16:302274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0486 0
예민한 혈육있어??? 나는 진짜 너무 힘들어....4 12.16 13:00 33 0
6시에 홍대-강남 가는 2호선 케이크 들고 안전 귀가 가능..?^^28 12.16 12:59 543 0
알바 같이할때 나만 빠르면 나만 손해네…9 12.16 12:59 108 0
옷이 뭔 한달 뒤에 와..하 12.16 12:59 9 0
흠 나 꽤나 경쟁력 있는 사람인가1 12.16 12:58 138 1
왓챠 1년 같이할사람익뉘 12.16 12:58 16 0
내 위 상사랑 5년 차이나니깐 서로 좀 힘들다.. 12.16 12:58 15 0
20대 중후반익들 해외여행 허락 어떻게 받아?27 12.16 12:58 462 0
한시 강이인줄알았는디 2시 강의여 ㅠㅠ1 12.16 12:58 17 0
에잇세컨즈 스웨이드자켓 살말?? 18 12.16 12:58 703 0
나만 겨울에 잠 더 많이 자? 3 12.16 12:58 25 0
이성 사랑방 썸붕난 사람이 불편하면 그 마음이 평생 가?3 12.16 12:58 141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를 남녀 둘이 같이 보내는거 썸이다 vs 친구 사이에도 가능하다9 12.16 12:57 246 0
집가고싶다… 12.16 12:56 15 0
친구 연애 얘기 하나도 안궁금한데 어케해야함?ㅠ24 12.16 12:56 421 0
요즘 날씨에 밤에 바깥에서 러닝하려면 어떻게 입어야해? 12.16 12:56 10 0
해외에서 토스 주식 돼??1 12.16 12:56 26 0
비람막이 다들 세탁 어떻게 해?5 12.16 12:55 69 0
디플 나와서 재수강했는데 12.16 12:55 61 0
회사에서 빨리 빨리 움직이라는데 어떤 느낌일까ㅠ7 12.16 12:55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