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피부과? 정형외과? 외과?




 
익인1
피부과나 외과
2개월 전
익인2
다 상관없음
다 진료해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인이 자기 생리주기 모르는거 한심함222 10:3035634 0
일상27~28살에 직종 바꾸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돼?116 16:046283 1
일상애들아 진심 급해ㅠㅠㅠ🚨🚨🚨🚨🚨🚨🚨🚨 124 10:058728 0
삼성/OnAir 🦁 다시 한번 더 250309 vs SSG 시범경기 달글 💙1466 12:4513039 1
KIA/OnAir 🐯250309 시범경기 vs롯데 달글🐯1627 12:4215445 0
옷 사는거 개귀찮고 돈아깝다고 했더니 친구가7 03.04 20:41 80 0
상반기에 취업하고 얘랑 연애하게 될까? 03.04 20:41 23 0
님들아 구글 계정 잠겼다가 풀린 사람 있음...?3 03.04 20:41 15 0
궁금한게 다이어트 한약 먹으면 입맛이 없는거야?1 03.04 20:41 40 0
[가짜 가슴의 방] 다시 돌아가면 가슴 수술 할 거야? 03.04 20:41 28 0
기분 나쁜거 이해가.???4 03.04 20:41 27 0
친구들이 좋아요한 릴스 왜 안뜨지 03.04 20:41 25 0
전남친이 나 완전 잊었을까 4 03.04 20:40 267 0
가족 6명이서 성수 가는거 ㅇㄸ??27 03.04 20:40 147 0
주6일 출근 월250이면 적은거지?2 03.04 20:40 97 0
오늘 샐러드만 먹고 지금 03.04 20:40 16 0
얘들아 상사가 이래서 퇴사하고 싶은데 오바하는 거야? 03.04 20:40 38 0
밤 9시 반에 나갔는데 살해당한거 충격이다.....38 03.04 20:39 1699 0
이성 사랑방 사소한게 걸리는 상태에선 연애로 가기 힘들겠지?4 03.04 20:39 80 0
하..일 다녀야해서 머리 어둡게 염색했는데 너무 못생김 03.04 20:39 27 0
하루에 맨날 만오천보씩 걷네... 03.04 20:39 26 0
나 머리나빠서 간호사 못할거같음 03.04 20:39 48 0
이거 배경화면 찾고 싶은데 도와주라ㅠㅠㅠㅠ 03.04 20:39 32 0
주변에 수능 다시 보는 사람 많아졌어 03.04 20:39 54 0
편입생 오늘 첫 수업 들었는데13 03.04 20:38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