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처방하면서 의사선생님이
설사할 수 있는데 그래도 그냥 드세요 그러셨는데
그냥 쌩으로 버티라는 의밀까?


 
익인1
먼데 항생제야?
14일 전
글쓴이

14일 전
익인1
아 항생제면 걔네가 장내세균을 다 죽여서 유익한 균(유산균)도 같이 죽여서 그랭
항생제먹고 3,4시간 후에 유산균 먹어줘
같이먹으면 항생제가 유산균도 죽여

14일 전
글쓴이
아하 고마워!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247 8:1125365 2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186 11:329835 5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22 12.29 22:0236397 3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84 12.29 21:4028463 1
T1내년엔 란도도 상받을거임ㅇㅇ37 12.29 20:477692 0
요즘 제일 재밌는게 뭐야?1 12.25 15:51 19 0
바디미스트 뚜껑 진짜 어제까지만 해도 뭔짓을 해도 안 열렸는데 12.25 15:51 13 0
잠을 어떻게 잔건지 누워있지도 못하겠다ㅠ 12.25 15:51 14 0
낮잠자러 갈 익 모집합니다 2 12.25 15:51 49 0
주변에 isfp isfj 보면 항상 장기연애하는듯7 12.25 15:51 197 0
이성 사랑방 집에 애인 데려온거 12.25 15:50 33 0
원래 고속버스도 많이 흔들려? 12.25 15:50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싸웠는데 내가 이상한 거야?12 12.25 15:50 212 0
이성 사랑방/이별 가만히 누워 있는데 너무 힘들면 어떻게 해?22 12.25 15:50 246 1
약대 한의대 다니려면 학교 근처 사는게 좋지..? 3 12.25 15:49 39 0
낼 집 보러 온다는데 자리 비켜줘야 하나1 12.25 15:49 14 0
ㅁ물리치료사라고 하면 학벌은 ..좀 낮은거같아?2 12.25 15:49 62 0
난 요리하고 친구들은 미용 도예하고... 12.25 15:49 15 0
와 투썸 두군데나 주문취소당함8 12.25 15:49 78 0
아우 휴일에 바글바글 어디 놀려면 극한이야 12.25 15:49 9 0
딸기가격 왜 이래?3 12.25 15:48 84 0
전라도좌파출신인데 직장 경상도에서 다니거든 1 12.25 15:47 213 0
헬스장 회원권 상담시간 얼마나 걸려?4 12.25 15:47 26 0
동덕갈바에 고졸이 나은 급이야?70 12.25 15:47 3022 0
여자끼리 갈만한 해외여행지3 12.25 15:47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