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처방하면서 의사선생님이
설사할 수 있는데 그래도 그냥 드세요 그러셨는데
그냥 쌩으로 버티라는 의밀까?


 
익인1
먼데 항생제야?
17시간 전
글쓴이

17시간 전
익인1
아 항생제면 걔네가 장내세균을 다 죽여서 유익한 균(유산균)도 같이 죽여서 그랭
항생제먹고 3,4시간 후에 유산균 먹어줘
같이먹으면 항생제가 유산균도 죽여

17시간 전
글쓴이
아하 고마워!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98 12.16 17:14284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1 12.16 15:3337681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9 12.16 23:589456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1 12.16 23:144683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1733 0
친구 커플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주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1 12.16 23:47 35 0
이성 호감 올라가는 외적 포인트 말해보쟈28 12.16 23:47 556 0
맨날 빈손으로 와서3 12.16 23:47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번호를 물어보지도 않고 가족들에게 넘긴 애인 7 12.16 23:46 56 0
내가 중딩 때부터 진짜 갖고 싶었던 직업이 있었고 오늘 이뤘거든?12 12.16 23:46 44 0
나 다이어트 6개월만에 앞자리 2번 바꼈어2 12.16 23:46 28 1
입맛 까다로운 고양이 집사님들아6 12.16 23:46 20 0
문제집 e북 사면 아이패드로 가능해?1 12.16 23:46 22 0
부모 죽었는데22 12.16 23:46 809 0
나 하얀 니트 원피스 샀는데 이거 왤케 비치지 어케 입지 이거 12.16 23:46 9 0
내친구 빵집알바 하는데 진짜 빵 상상초월로 많이 받아오더라...1 12.16 23:46 198 0
요아정 그래놀라 시키지도 않았는데 따로 달라함 ㅋㅋㅋ하 1 12.16 23:46 29 0
근데 나이들면서 친구랑 멀어지는 것도 자연스러운거 아니야?8 12.16 23:45 108 0
1월되면 카페손님 줄어?4 12.16 23:45 27 0
이성 사랑방 힘들때 옆에서 버틸 수 있게 하는 사람이면 좋아하는거임?? 1 12.16 23:45 43 0
시즈오카 vs 후쿠오카 2 12.16 23:45 30 0
피피티 한페이지에 여러장 인쇄하는거 몇개까지 잘보일까4 12.16 23:45 22 0
지금 헬스장 갈까말까3 12.16 23:45 25 0
담배보다 치킨이 건강하겠지 12.16 23:45 24 0
내 동생 진짜 텅텅인 것 같음 12.16 23:45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