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카이카지 칼라카이 뭐라카노 칼가싶어 안칼라카이 자꾸 카라캐서 칸다카이

어케 보이는지 궁금,,, 



 
익인1
나 경상도 토박인데..... 도대체 뭔말이여?
26일 전
익인2
22
26일 전
글쓴이
헐 진짜?? 내 주변 경상도 친구들은 다 알아보길래 당연히 이해하는줄알앗어,,,
26일 전
익인3
나도 토박인데 할머니 밑에서 자랐는데도 100퍼 해석은 좀 어려워보임
26일 전
익인2
저걸 글로 풀어쓰니깐 더 모르겠음 뭔말이냐
26일 전
익인4
안가려는데 가라고해서 간다고?
26일 전
글쓴이
그러니까 그러지라고 하려니까 뭐라는거야 라고 할까봐 안 말하려고 하는데 자꾸 말하라고 해서 말한다. 이런 느낌
26일 전
익인4
뭔소린지 모르겠어 경상도 우리할머니도 저렇게는 말안하시거든..
26일 전
익인5
들으면 바로 알거 같은데 글로 쓰니까 이상하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그렇지 하려고 하니까 뭐라할까 싶어서 안하려고 하니까 자꾸 하라고 해서 한다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1 01.11 17:2459196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5 01.11 20:092512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4 0:01127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7 01.11 15:233884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4 0
관심 없는 사람이랑 세시간씩 전화하기도 해?1 01.05 00:01 24 0
이런 네일 얼마정도해? 40 3 01.05 00:01 67 0
이성 사랑방 수험생 연애 어디부터 한숨나옴?2 01.05 00:01 120 0
출첵 채우기 뽑기 거의 한 6만 썼는데 한번을 안 나옴 ㅋㅋㅋㅋㅋ6 01.05 00:01 27 0
난 중학교때 우리 얼마나 꼴통학교였냐면 우리 학교 발령받은 선생님 바로 다음년도에 ..16 01.05 00:00 108 0
오늘의집 빈집설치는 좀 그런가?3 01.05 00:00 23 0
방음 안되는 집에서 사는데 너무 괴롭다 4 01.05 00:00 47 1
러쉬 덕후인데 러쉬 세일 이렇게 여유로웠던거 처음임18 01.04 23:59 644 0
내일 소개팅 잘 되려낭9 01.04 23:59 216 0
쿡연주님 초코퍼지 진짜 맛있다 01.04 23:59 28 0
직장인 집순이는 연애 어떻게 하닝14 01.04 23:58 719 0
안양 사는 익들아 여기 살기 어때?28 01.04 23:58 513 0
혹시 인천공항에 캐리어 보조백?? 같은 거 파는 곳 있어??3 01.04 23:58 30 0
주6일근무 진짜 못하겠다 01.04 23:58 122 0
미용관심 많거나 잘 아는 익 있어??3 01.04 23:58 63 0
사랑니뽑은지 일주일지났는데 유지장치 이제 껴도 되겠지.. 01.04 23:57 16 0
누가내살3키로만 ㅠㅠ 3 01.04 23:57 19 0
남자친구 다툴때 너희는 어때21 01.04 23:57 72 0
다리아프당 01.04 23:57 13 0
낼 쌀국수머거야지 01.04 23:57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