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흑 진짜 20대초반 많이못돌아다는게 아쉬움


 
익인1
밎아….. 나 심지어 재수끝나자마자 코로나 터져서ㅠㅠ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4 12.16 17:14318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5 12.16 15:3341555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66 12.16 23:5813644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5 12.16 23:148893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7 12.16 13:5932946 0
익들아 카톡1 말이야 12.16 22:42 42 0
인스타사진 같은거 어떻게 저장해?? ㅠㅠ1 12.16 22:42 21 0
아니 ktx예매 시간 또 조정됐네;3 12.16 22:41 35 0
이성 사랑방 애인 집 더러우면 정 떨어져?11 12.16 22:41 134 0
익들아 전공이랑 교양 시험이 겹쳤는데ㅠ 원래 교양수업 시간인데 전공교수가 시험 시간..9 12.16 22:41 33 0
나이 먹을수록 형제자매 있는 사람이 젤 부러움…4 12.16 22:41 30 0
첫 직장 5년 넘게 일하고 퇴사하는데 나 괜찮겠지…?8 12.16 22:41 74 0
컵라면 다 먹고 11밥말아먹기 22계란풀어서 전자렌지계란찜1 12.16 22:41 10 0
나 저번에 올영 계산한다고 서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내 차례 인터셉트함 12.16 22:41 11 0
니트조끼 안어울리는 사람 특징 뭘까?5 12.16 22:40 26 0
뭘해도 동기부여가 안되고 축처지고 12.16 22:40 15 0
메이크업 수업 받고 싶은데 비싸다 ㄹㅇ 12.16 22:40 15 0
대학병원은 간호사 3교대 시간대 다 똑같나?? 2 12.16 22:40 27 0
제발 생선좀 골라줘ㅠㅠㅠㅠㅠ 4 12.16 22:40 55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너무 굽히고 미안 미안 이러면 별로야??8 12.16 22:40 131 0
대학 졸업하면 학과 학년 공지 단톡방 보통 나가?1 12.16 22:40 70 0
홍콩여행 솔직히 아깝나여? 1일컷이에여19 12.16 22:40 675 0
네일한지 두달째 된 손톱…5 12.16 22:40 613 0
나 진짜 신기한게 집착하는 성향 강한데 끊을땐 또 확 끊음 12.16 22:40 13 1
지금 편입 포기하는 거 오반가..2 12.16 22:40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