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7 12.20 14:2781237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9 12.20 13:0481782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8 12.20 17:5440974 7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5 12.20 16:0965672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374 0
돈 어케 모으는걸까....11 12.16 13:48 217 0
이성 사랑방 스스로 에너지가 다해서 식은 경우7 12.16 13:48 98 0
강아지 슬개골탈구 싸게 주고 했는데 너무 잘한거같음1 12.16 13:47 25 0
나한테 주어진 일을 대강한적이 없는데.. 12.16 13:47 16 0
월급 200 주는데 면접 2시간동안 보는 회사 이해돼?15 12.16 13:47 382 0
시급 이렇게 올려놓고 청년들 쉬운 일만 하려고 한다 하면 이해가 안간다5 12.16 13:47 71 0
의정부 사는 익들 있니?2 12.16 13:47 47 0
식당에 가서 한우등심 혼자 먹을까?2 12.16 13:47 25 0
우리 회사 생일때마다 돈 모아서 5만원 안쪽으로 선물 사주거든1 12.16 13:46 43 0
이성 사랑방 진짜 잘해주던 사람이랑 이상형 중에 나중에 누가 더 생각나?7 12.16 13:46 147 0
친한친구가 생일선물 없이 축하인사만 보내면 서운해?? 4 12.16 13:46 71 0
반택 보내서 점포에 도착했다는데 택배 수령을 안 해... 2 12.16 13:46 37 0
31일에 다들 몇시에 퇴근이야?1 12.16 13:45 64 0
라식라섹 하고 후기이벤트 쓴 익들 얼마 받았어? 12.16 13:45 17 0
난 진짜 신발에 관심없음 12.16 13:45 21 0
퇴직금 받아야해서 회사부장한테 문자 남겨야하는데1 12.16 13:45 29 0
이시간에가 화장실 사람 제일 붐벼 12.16 13:45 13 0
알바 주제에 지원 동기를 묻네51 12.16 13:45 3503 0
쿠팡 로켓배송이라면서 그 상품정보?에는 일반배송이라고 써있으면 뭐가맞는거야8 12.16 13:45 33 0
대학 서술형 문제 7개면 평균인거야?1 12.16 13:4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