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번데기도 비주얼 때문에 못 먹는거지 맛있을거 같아


 
익인1
번데기 맛있어 고소함
6시간 전
익인1
근데 초딩때 잘먹었는데 성인되고나니깐 맛은아는데 비주얼땜에 못먹겠더랔ㅋㅋ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93 9:4744491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29 10:5633708 4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156 14:1715224 0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72 4:5723208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39 13:599512 0
전신거울 가까이랑 멀리서봤을때 뭐가 진짜야? 14:37 15 0
나 너무 애새끼같음…42 14:37 1238 0
건강검진결과 왜 안오지..1 14:37 19 0
매일 위스키 한잔씩 마셔야하면 알코올중독이야?4 14:36 17 0
나 요즘 정병 와서 친구 블로그 안 봄 14:36 37 0
12월말 1월초 바쁠꺼 생각하니 14:36 16 0
점막 이렇게 채우는 익들 있엉???6 14:36 416 0
171에 52-54인데 근육량 상관없이 마른 몸 맞지?17 14:36 45 0
이성 사랑방/결혼 헤붙 많이했는데 결혼한 둥이 있어?10 14:36 144 0
페스티벌 티켓 두장 사서 선착순 1명 같이 가자고 단톡에 올려도 될라나4 14:35 17 0
계약직 11개월 개오바당ㅋㅋㅋㅋㅋ18 14:35 729 0
클쓰선물 교환하기로 했는데 가격대 10만원 밑이면 무난??1 14:35 23 0
얘들아 자식 예쁘려면 배우자 얼굴 중요해..?78 14:35 2867 0
면접 망한 듯.... 2 14:35 31 0
아니 초소인인거 알면 댓 좀 달지마3 14:34 74 0
삼수 후 성공 친구 선물 뭐가 좋을까? 1 14:34 14 0
익들아 나 면접잡혔는데!!!!!!!!셔츠추천점2 14:34 27 1
이성 사랑방 아니 원래 헤어지고나면 예민해?5 14:34 67 0
아니 회사 원래 나간 사람이랑 비교 이렇게 심해?7 14:34 106 0
우리 아빠 진짜 막내임ㅜㅋㅋㅋㅋ 개기엽1 14:34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