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38 12.20 17:5453198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7 12.20 16:0980291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21 12.20 17:379740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65 12.20 16:302347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0549 0
나 변빈데 알바만 오면 항상 쾌변해 뭐지11 12.16 13:24 65 0
쿨톤 익인들 있어? 겨울에3 12.16 13:24 27 0
사촌 두명이 동갑 사촌 언니 오빠들이랑 친해서 외롭지는 않은데 12.16 13:24 22 0
텀블러 처음 세척할 때 연마제 제거 해야돼??4 12.16 13:24 28 0
눈썹이랑 미간에 왜 이렇게 각질이 생기는 느낌이지1 12.16 13:23 27 0
2번 이직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6 12.16 13:23 91 0
6개월에 1000만원 모은거면 3 12.16 13:23 76 0
올리브영 빅세일 언제까지엿어?2 12.16 13:23 24 0
회사 사람들 대부분 흡연자라 점심시간 끝나고 담배냄새 쩔어..1 12.16 13:23 29 0
회사에서 식비 회사 법카로 결제하는 익들아3 12.16 13:22 61 0
아 난 남미새 말투가 너무 웃김.....27 12.16 13:22 1076 0
얼굴 트러블 있는 익들아 면접볼 때 메이크업 해?2 12.16 13:22 27 0
내 이름 개특이함22 12.16 13:21 609 0
올리브영 알바생들아2 12.16 13:21 42 0
이거 혈변이야 생리야 뭘까...(더러움주의)5 12.16 13:21 82 0
구독하는 유튜버가 둘째 출산했는데 30 12.16 13:20 1533 0
서브웨이 사놓고 나중에 먹을 건데 물 생기는 야채 뭐 있지6 12.16 13:20 358 0
네일한지 일주일 지났는데 바꾸고싶어6 12.16 13:20 55 0
왕가슴 여자를 보면 부러움을 넘어선 감정이 생김 12.16 13:20 43 0
항생제 오래 먹으니까 다른거 다 제치고 정신 건강 작살난다 12.16 13:2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