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잡담] 요즘 이 맞춤법 80프로는 틀리는듯? | 인스티즈

[잡담] 요즘 이 맞춤법 80프로는 틀리는듯? | 인스티즈


받아드리다 라는 말은 없음

받아들이다 가 맞아

저번에 방송예능에서도 자막도 틀리더니 일사에프에서도 틀리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8 12.18 15:4258928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0 12.18 13:1962656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70 12.18 13:1541157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07 12.18 14:5729086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103 14
선물로 둘중에 뭐가 좋을까? 12.16 23:25 22 0
가족끼리 홍콩 여행 어때..?3 12.16 23:25 39 0
가끔 걘 뭐였을까 하는 친구가 있어3 12.16 23:25 53 0
시험기간에 썸한테 연락그만하자고 12.16 23:25 20 0
나만 요즘 엄청 먹어?2 12.16 23:25 25 0
이성 사랑방 서로 많이 좋아했는데 뚝딱대다가 12.16 23:25 112 0
엄마한테 사과 받아본 사람 12.16 23:25 19 0
이성 사랑방/결혼 연애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오래 알고 지낸 사람같아2 12.16 23:25 91 0
나 속눈썹펌 첨 해봤는데 펌 하면 마스카라는 안해도돼???2 12.16 23:24 44 0
치위생 국시 다시 볼 예정인데 12.16 23:24 28 0
비니 브랜드 맞춰줄사람…1 12.16 23:24 290 0
스벅 루꼴라햄치즈 나만 좋아했니... 3 12.16 23:24 31 0
웃고다니면 인상 좋아져?2 12.16 23:24 30 0
대장내시경 약 먹어도 신호가 없다ㅜㅜ 12.16 23:23 13 0
실업급여 잘아는익 도와줘 12.16 23:23 28 0
남친 니트 사주려는데 두개 넘 고민되는데 봐줄사람5 12.16 23:23 46 0
2016 2024 평행이론이 진짜 웃김 ㅋㅋㅋㅋㅋㅋ2 12.16 23:23 82 0
돈 밝히는게 욕먹을 일은 아니구나..2 12.16 23:23 31 0
훈이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입원한 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12.16 23:23 25 0
3학년 내일 전선 하나 시험인데 하.. 진짜 이제 1회독 12.16 23:2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