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효과가 있나…? 
주기적으로 계에에속 맞지는 않을거고 웨촬할때 한 번 맞고 ㄱㅊ으면 본식 한달 전에만 또 맞으려고🤨


 
익인1
어차피 승모근은 포토샵으로 다 해결되는부분이라 굳이 안맞아도 됨. 굳이 맞고 싶으면 본식날 전에 테스트로 한 번 맞아보고 괜찮으면 본식전에 맞는거 추천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4 12.16 17:14318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5 12.16 15:3341555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66 12.16 23:5813644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5 12.16 23:148893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7 12.16 13:5932946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남자가 이러면 너넨 어떰??4 12.16 23:10 159 0
하남 양재 코스트코 자주 가는/가본 익 있어?2 12.16 23:10 9 0
대학생인데 주변에 알바 아예 안해본 사람들 많아??6 12.16 23:10 85 0
후집 색 골라쥬라3 12.16 23:10 116 0
머리 염색 한달반 텀 오바야?1 12.16 23:10 13 0
헐 울회사 연말 2주 휴가래!!!!!!16 12.16 23:10 661 0
악들아 고딩 때부터 뱃살 많은데 뱃살이 단단할...수가 있나4 12.16 23:09 51 0
부산 집회 서면쪽에서 할거면 송상현광장이 낫지않나..???3 12.16 23:09 16 0
자취방 구축인데 ㄱㅊ은데 인프라라 없으면 어떡함1 12.16 23:09 19 0
현대자동차&정유사 생산직 vs 7급 공무원2 12.16 23:09 30 0
부모님이랑 코타키나발루 가는거 어때?2 12.16 23:09 21 0
이성 사랑방/ 썸남 이번주 시험인데 12.16 23:09 23 0
너넨 투명케이스 좋아해 아니면 범퍼 케이스 좋아해? 7 12.16 23:09 27 0
아니 리얼가이즈 자꾸 생각남…3 12.16 23:08 24 0
다들 아이패드 할부로삿오?4 12.16 23:08 28 0
계란찜 만들때 계란물 간 봐?4 12.16 23:08 29 0
여드름 빡치네 12.16 23:08 15 0
실제로 도화살 있는 사람 본 적 있어??? 1 12.16 23:08 35 0
누가 더 성공한 인생이야?4 12.16 23:08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진심 질투하는 대상이 여자가 아니라 동생임 9 12.16 23:07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