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얘 인스타 잘 안하는애인데 내가 비활한것고 모르겠지
혹시 팔취한걸로 오해할수도있으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31 12.16 17:14373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21 12.16 15:3347351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98 12.16 23:5821208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8 12.16 23:1414806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38 12.16 21:363898 0
이성 사랑방 표현 하고 싶은데 하는 만큼 나한테 안 돌아올까봐 못하겠어4 12.16 22:32 93 0
아까 서울대병원에서 엘베 기다리는데 12.16 22:32 90 0
알바할때 실수해도 다 괜찮다하는 사람 vs 지적해주고 잘한건 잘했다 해주는 사람4 12.16 22:32 49 0
나이 먹으니까 크리스마스에 집에 있는게 최고다 12.16 22:31 26 0
쿨톤 웜톤 톤타는거 어느쪽이 더 심할까? 2 12.16 22:31 25 0
나는 온실 속 화초여서 내가 좋은데ㅋㅋㅋㅋㅋㅋ35 12.16 22:31 593 0
나 이 꽉깨무는 습관때문에5 12.16 22:31 117 0
이성 사랑방 도대체 이사람은 뭐지 9 12.16 22:31 100 0
캐릭터 피규어 가지고 싶다 12.16 22:30 19 0
날씨춥고 사람많은거 싫을때 데이트 뭐해?2 12.16 22:30 25 0
이성 사랑방 말수 적은 애인 둔 익들아 티키타카 잘 돼?1 12.16 22:30 96 0
혹시 건강검진....알려줄익?7 12.16 22:30 3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헤어질거래2 12.16 22:30 12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인플루언서 사귀네 12.16 22:30 133 0
나 올해 연말이나 내년초에 뭔가 있을 것 같아..?! 12.16 22:30 14 0
자취생 꿀템 소개 plz..56 12.16 22:30 849 1
팀에서 막내인데 운전하기 싫으면 이래도 되나?4 12.16 22:30 72 0
이런 회사 다닐 수 있는지 좀..1 12.16 22:29 69 0
1월 고속버스 예매하고 싶은데 왜 안뜨지2 12.16 22:29 22 0
나 눈썹 안 예쁘게 나서 뒷부분 거의 다 밀고 그리고 다니다가 12.16 22:29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