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3 12.16 17:1430905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5 12.16 15:3340512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64 12.16 23:5812577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4 12.16 23:147743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7 12.16 13:5932594 0
삿포로 왕복 30 괜찮아?22 12.16 23:20 602 0
죽음의 수용소 읽어본 익들아…..5 12.16 23:19 30 0
윤석열 예언한 사람 통찰력 쩐다1 12.16 23:19 46 1
아 나 왤케 밖에서 밥만 먹으면 속이 안 좋고 12.16 23:19 12 0
옷 코디 잘하는 익들아 도와쥬ㅓ2 12.16 23:19 33 0
눈동자 빛나는거 어케하는거임3 12.16 23:19 93 0
이번에 성심당가서 과일시루 사왔는데 12.16 23:19 64 0
아 나 너무 배고픔.. 12.16 23:19 10 0
그냥 갑자기 궁금했는데 지금 솔로야? 커플이야?? 12.16 23:18 68 0
인티 시사회 낼 가는데 친구가 대신 티켓받아도 괜찮아??6 12.16 23:18 20 0
이성 사랑방 어느시점부터는 사친에대해 무던해지는시기가오는듯8 12.16 23:18 185 0
우리 회사는 한달에 근무시간만 채우면 되는데 12.16 23:18 21 0
편의점 알바하다 쓰러졌는데 12.16 23:18 66 0
예쁘면 단점이잇나5 12.16 23:18 82 0
혹시 짱구 공룡 프리미어상영회 다녀온사람 12.16 23:18 15 0
이성 사랑방 썸붕났는데 스토리 보는거 의미없나...?3 12.16 23:18 108 0
이성 사랑방 난 찐친사친이 그렇게 싫더라3 12.16 23:18 104 0
회피형인데 난 어른 되려면 정말 한참 멀었다 12.16 23:18 18 0
유럽여행 자주가는애들 진짜 부럽다1 12.16 23:18 120 0
하루종일 맛있는걸 한번도 못먹으면 너무 속상하고 우울해 12.16 23:18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