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73 13:0431529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54 14:2722143 3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18 16:3810202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09 16:0911314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2 15:499193 0
하이라이터 매우 잘샀다.. 40 4 12.16 18:08 383 0
오 인티에 눈내린다3 12.16 18:08 21 0
지원서 메일 답장 보통 언제까지 기다려..???? 12.16 18:08 11 0
내 친구 모쏠인데 얜 안꾸미고 다님14 12.16 18:08 799 0
네이비 소파에 어울리는 색은 뭘까?6 12.16 18:08 24 0
이성 사랑방 Entp 남자들은 전애인 미련 없어?11 12.16 18:07 167 0
여긴 왜 알바 시간대를 이렇게 구할까14 12.16 18:07 606 0
부천 구로에 단기임대 원룸 많을까ㅠ??1 12.16 18:07 22 0
어떤 얼굴이 더 이쁘다 생각해?4 12.16 18:07 219 0
다들 겨울 스커트 뭐 입어??1 12.16 18:07 55 0
국취제 뭐 배울까..?4 12.16 18:07 58 0
내년부터는 최저 시급으로 월급 받아도 연봉 2500이야? 12.16 18:06 19 0
나 75키론데..1 12.16 18:06 23 0
우리 엄마 아빠는 어떻게 매일 아침에 출근을 하는거지....?2 12.16 18:06 23 0
비티민C 먹으면 레모나 먹을필요 없나??1 12.16 18:06 20 0
엥 갑자기 신한카드에서 내 돈 빼갔어 40 33 12.16 18:06 1084 0
이거 뭔지 아는익인 있어?2 12.16 18:06 60 0
같은 쇼핑몰에서 옷 두번 주문했는데1 12.16 18:06 21 0
직장인익들아 점심먹고 속 괜찮아?ㅜㅜ 2 12.16 18:06 49 0
쓰니야 내일 컴활 2급 1과목은 완전히 마스터하자.. 12.16 18:05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