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5l
18명  한 명당 만원정도 생각하는데 추천해 줄 만한 거 있을까?


 
익인1
뭘줘도 다 잊혀지더라구ㅠㅠ 간단하게 쿠키만 돌료
26일 전
익인2
먹는게 젤 좋았어
26일 전
익인3
핸드크림이랑 립밤! 사무직이라 손이랑 입이 자주 건조해서 잘 쓰고있음
근데 둘 다 흔하게 선물로 많이 받아서 처치곤란한 사람이 있을 수 도 있겠구먼

26일 전
익인4
좀 비싼 초콜릿 돌려
26일 전
익인5
호두정과 짱
26일 전
익인5
결혼식 답례품으로 받았었은데 너무 맛있다고 난리남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81 01.11 17:2459196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45 01.11 20:092512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54 0:01127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97 01.11 15:2338845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1 01.11 20:242424 0
남익들아 여친이 밥이나 디저트 많이먹으면4 01.05 00:19 50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심하게 왔다가 극복되는건지뭔지 01.05 00:19 31 0
난 왜케 여행 가는 게 싫지?ㅜ 9 01.05 00:19 47 0
생리할때만 되면 남친이랑 헤어지고싶다는 생각 오백번함 01.05 00:19 21 0
직장이 강남이면 제일 살기 만만한 지역 어디야? 01.05 00:19 36 0
2023년 입사했으면1 01.05 00:19 20 0
나도 10일동안 못 씻어본 적 있는데 1 01.05 00:19 32 0
괴담출근 1화봤는데 01.05 00:19 21 0
개빡치네 민노총이 언론장악해서 경찰 다쳐도 뉴스나 기사 하나 안나오고 블라인드에서도..3 01.05 00:19 108 0
근데 진짜 동서가 나이 더 많아도 존대써?2 01.05 00:18 32 0
오늘 하루종일 싸돌아당겼는데 왜 잠이 안오는거야 01.05 00:18 11 0
너네가 이 코라면 수술할거야? 19 01.05 00:18 486 0
얘들아 마라탕 먹자마자 배탈나기도 해?2 01.05 00:18 22 0
멀티탭에 오븐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이런거4 01.05 00:18 16 0
내 음쓰통 도난맞았다..23 01.05 00:18 470 0
저축 잘알들아… 적금 추천좀 ㅠㅠㅠㅠ11 01.05 00:18 141 0
엉덩이 안쪽이 아픈데 산부인과 가도 되나?4 01.05 00:18 22 0
아빠가 팩도구 버림17 01.05 00:18 1032 0
매운거 땡기는데 ㅊㅊ좀9 01.05 00:17 33 0
내가 남친을 더 좋아하는 거 같은데 어떡해야 반대가 될수있을까...? 01.05 00:17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