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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16) 게시물이에요
그렇다고 한국에서 딱히 구체적인 취업계획이 있거나 뭘 하고싶거나 이런건 아닌데 그냥 한국가고싶고 한국행 비행기 타고싶고 마음 좀 편하게 살고싶어... 엄마아빠 보고싶고 너무 우울하고 눈물나


 
익인1
지금 어디에 있어
6개월 전
글쓴이
미국 뉴욕..
6개월 전
글쓴이
다들 말도 안 통하고 길거리 지나다니는 노숙자들 시비거는사람들 너무 무섭고..
6개월 전
익인2
내 사촌동생도 그러다 한국옴 ㅠ 행벅하대
6개월 전
글쓴이
너무 부럽다ㅠㅠㅠㅠㅠㅠ 진짜로.. 한국가는 비행기 타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
6개월 전
익인3
나도 지금 해외에서 혼자 일하면서 살고 있는데 네 맘 뭔지 너무 잘 알 거 같아. 우리의 행복이 어디있는지 잘 생각해보자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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