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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6l

엄마가 사고싶다는 바지 사줬는데 엄마가 색을 착각해서 알려준거야그래서 다른 바지가 왔는데 너는 엄마한테 관심이 없는거다 내가 원하는 바지색을 몰랐냐 딸이라는게 저렇다 계속 궁시렁거림.. 아니 교환하면 되잖아



 
익인1
이 순간 다음 선물은 일절 없다.
2개월 전
글쓴이
처음에는 엄마가 똑바로 알려줬는데 내가 잘못알아들은거라고 쌍욕까지 먹었어ㅋㅋㅋㅋ카톡에 대화증거 있어서 다행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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