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학원 안 다니고 인서울 가능해? 지금 성적은 하위권이야


 
익인1
ㄹㅇ 그럼 불가능함 학원 무조건 가여해
14일 전
글쓴이
엄마가 못 보내준대.. 돌아버리겠다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03 8:1138770 3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274 11:3230808 7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44 12.29 22:0253107 6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133 12.29 21:4041488 1
만화/애니🏐 얼굴로만 봤을때 하이큐에서 누가 젤 잘생긴거같음?54 12.29 21:446678 1
우리 고모 간호사고 사촌언니도 간호산데 작년에 언니5 12.25 18:31 588 1
31일에 일해?1월1일은?4 12.25 18:31 59 0
친구랑 둘이 일대일로만 보고 싶은데 11 12.25 18:31 42 0
오늘 택배하는거맞음??9 12.25 18:31 38 0
난 왜 다이어트 이틀차가 젤로 힘드냐 12.25 18:31 17 0
듀오링고 다이아리그오니까 몇년동안 공부한사람 진짜많다 12.25 18:31 29 0
지금 혼자 CGV 가서 하얼빈 보는거 오바야?3 12.25 18:31 166 0
오란다 너무 맛있엉 12.25 18:30 18 0
아 이상한꿈 꿨어2 12.25 18:30 30 0
목이 쉴 정도로 편도선염이 왔으면 이비인후과 가봐야겟디1 12.25 18:30 21 0
내가 너무 티 안나는 속눈썹을 붙이는건가 12.25 18:30 26 0
힙한 다이어리 좀 추천해주실분?? 12.25 18:30 25 0
이성 사랑방 남자 자세 올곧은사람vs삐딱한사람5 12.25 18:30 94 0
커플인데 혼자 지내도 솔크 맞지?ㅠㅎ16 12.25 18:30 535 0
찐친 축의금 얼마할까 30/50 고민이야 23 12.25 18:29 56 0
사랑받지못한사람은 인성이 안좋을수밖에없음1 12.25 18:29 30 0
혹시 다른 사람이 쳐다보면 일 못하는 사람 있어?? 2 12.25 18:29 27 0
뭔가 특별한거에 열등감이 있나 12.25 18:29 38 0
동생 하루종일 이어폰 끼는거 ㄹㅇ 거슬린다 12.25 18:29 54 0
내 친구 정말 이해 안 되는데 내가 이상한건가?5 12.25 18:28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