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34 12.20 17:5452500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7 12.20 16:0979488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17 12.20 17:379167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63 12.20 16:302274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0486 0
163에 53인데 4 12.16 13:58 124 0
팀장이 말을 이랬다저랬다해서 힘들어 12.16 13:58 12 0
내 인생의 최고의 아웃풋이 대학이었다는 걸 깨달음..... 12.16 13:58 37 0
눈온다1 12.16 13:57 27 0
대학교 20일에 종강이면 19일에 시험이 끝나는 거야? 2 12.16 13:57 41 0
뚜벅이 부산빼고 1월에 갈만한 국내 여행지 있을까?!4 12.16 13:57 94 0
알리 원래 배송 느려?7 12.16 13:56 36 0
진짜 사람은 호르몬의 노예인가 12.16 13:56 31 0
꽃신 신었는데 3개월째 꽃신선물 없으면 39 12.16 13:56 1019 0
요아정이랑 같이 먹을 술 추천좀~6 12.16 13:56 217 0
모낭염부터 없애야 해? 피부장벽부터 살려야 해?9 12.16 13:56 56 0
네이버 스토어 최저가 진짜 양아치다1 12.16 13:56 143 0
쉬면 다크서클 사라져??2 12.16 13:56 36 0
교정하면 입 안쪽 허는 거 나중에는 적응 돼..?6 12.16 13:55 96 0
이별을 하기 싫어서 연애하기가 싫음2 12.16 13:55 102 0
사수가 좀 무서움.. 12.16 13:55 21 0
오호라 인천1 12.16 13:55 25 0
이 정도 남미새는 어때 20 12.16 13:55 79 0
쿠팡 14000원 쿠폰 어디갔니... 12.16 13:54 24 0
백수인 익들은 집에서 뭐해1 12.16 13:54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