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고민된다.. 내가 타지 생활 잘 할 수 있을까ㅠㅜㅠㅠㅠ
결정을 못내리겠어


 
익인1
해외로 가는거야?
16시간 전
글쓴이
웅 브리즈번으로 발령 받았어ㅠ
16시간 전
익인1
헉 근데 진짜 고민되긴하겠다.. 남자친구는 주재원 일하지만 쓰니는 호주 가면 뭐해?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4 12.16 17:14304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5 12.16 15:3339855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62 12.16 23:5811966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3 12.16 23:147138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7 12.16 13:5932499 0
27살인데 찐친 생일에 10마넌 오바...?3 0:13 38 0
일본 첨가보는데 도쿄 오사카 어디루강까3 0:13 26 0
다들 코띡지파고 옷이 묻히지않아?2 0:13 54 0
일본 여행 아직까진 너무 재밌다13 0:13 265 0
준혁학생...인티 글씨체 바꾸지 말아줘요1 0:13 21 0
헤드셋 집에 안넣고 사용하면 손상돼?7 0:12 29 0
하...면접 진ㄴ짜 너무 긴장해서 문제야... 0:12 27 0
가요이님 여전히 귀엽다..5 0:12 19 0
가방 들고 다니는게 싫어... 나한테 짐이 있는게 싫어! 1 0:12 53 0
코인으로 돈버는 사람은 진짜 0:12 100 0
다들 글 잘 읽혀?? ㅠ ㅠ 나 너무 글을 빠르게 못읽는듯3 0:12 61 0
붓펜 아라 좋은 거 없나 2 0:12 17 0
Intp남자들아 관심없어도 만나자고 해?1 0:11 30 0
이뻐도 본인이 모를수가 있음1 0:11 41 0
이성 사랑방 잇프피 여익들아 이중에서 어떤 성격 선호해?6 0:11 67 0
70C인데 진심 내 가슴 보여주면 아무도 C컵이라고 생각 안할듯4 0:11 44 0
롱부츠 둘 중 골라주라2 0:11 27 0
안 친한 사람이 사적인 카톡 보내면 어케 끝내…? 6 0:11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현실에 진짜 애인 옷 단속하는 남자들 많아?2 0:11 85 0
시골사람들은 진짜 개에대한 애정이 1도 없어?5 0:1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