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난 영어인줄ㅋㅋㅋㅋㅋ 지식인보다 놀랏음


 
익인1
헐 신기하당
14일 전
익인2
케찹의 기원이 중국 식초 라더라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349 11:3251175 11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59 8:1151584 5
일상물위로 비상착륙해서 전원생존 사례도 있는데;145 11:1615816 0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59 13:0110825 0
이성 사랑방이정도 남자 흔하지 않아?149 0:1718829 0
너네 이달연4 나온거 알고있었어?4 12.25 19:40 11 0
소심하고 답답한 애들 진짜 극혐이다14 12.25 19:40 313 0
서울사람들 진심 안에 에 바깥 애 이거 모른다고??6 12.25 19:40 73 0
직장익들아 머리 염색하고 싶은데 에반지 봐주라 1 12.25 19:40 19 0
휴대폰 유심 교체 2 12.25 19:40 26 0
미용실 어느주기로 가?1 12.25 19:40 21 0
애비 진짜 지긋지긋하다 고3인 동생한테 밥 안 차리고 뭐했냐 이러네 12.25 19:39 23 0
크리스마스 케이크 거의다 팜유겠지…? 12.25 19:39 31 0
머리 잘 자르는 체인점 어디야?? 12.25 19:39 10 0
파바 알바 개꿀이었다 12.25 19:39 121 0
약속 장소 정할 때 어케 정해?11 12.25 19:39 37 0
원래 허벅지 운동 하면 엉덩이가 아프니..?1 12.25 19:38 25 0
이런 네일은 얼마정도 해?!8 12.25 19:38 341 0
우리 교수님들은 크리스마스라고 놀러가셨나..2 12.25 19:38 46 0
썰로만 봤는데 실제로 내 옆에서 보게 될 줄이야2 12.25 19:37 101 0
회사 나 오기전에 최대 3개월하다 그만뒀다는데 이유 알듯 12.25 19:37 49 0
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월1일에 등산 갈건지 물어보면 어떻게 할거야?6 12.25 19:37 97 0
딸기 시루 하루전에 사고 12.25 19:37 14 0
영화 대가족 본 감상 12.25 19:37 23 0
익들아 이게 에어팟 프로 최근에 나온거 맞지?2 12.25 19:37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