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1
200명 넘는 지원자에서 15등 
90명 지원자에서 10등 안에 들고
첫 취준인데 뿌듯 그치만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익인1
굿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85 12.20 14:2789320 8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21 12.20 17:5446527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1 12.20 16:0972164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90 12.20 17:37324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9026 0
검색하다 베이징 동계 올림픽때 글 봤는데 12.16 14:01 23 0
이성 사랑방 경상도권 8년차 연애중 데이트 코스 질문받습니다51 12.16 14:01 211 0
나 점심 뭐먹지 12.16 14:01 20 0
너네가 만약에 치아랑 피부가 진짜 별로야3 12.16 14:01 55 0
카페에서 카공할거면 스벅을가지 왜 개인카페가는거임?? 12.16 14:01 36 0
잠와 12.16 14:01 17 0
나지금 살짝변비인데 까르보불닭땡김 2 12.16 14:01 27 0
대익들 종캉했니3 12.16 14:01 33 0
아기집이 너무 작아서 ㅠ 다음주에 소파술 하기로 했는데.. 내 탓은 아니지?ㅠ5 12.16 14:01 152 0
일산 눈 꽤 많이오네 12.16 14:01 24 0
오늘 기분 개별로다3 12.16 14:00 32 0
사람인 잡코 이력서 제목 보통 뭐라고해? 12.16 14:00 22 0
올리브영 페이스 오일 추천 해줄 사람! 12.16 14:00 17 0
강유미 중국 인플루언서 롤플 개웃겨 12.16 14:00 19 0
새해계획 다들 어떤게 세워? 1 12.16 14:00 20 0
이성 사랑방 권태기나 식었을 때 생각 관심 분산시키면 더 도움 돼? 12.16 14:00 24 0
벌써 연말정산 시즌이네2 12.16 14:00 41 0
아 애플워치 카톡에도 1 뜨고 안뜨고 기능 12.16 14:00 23 0
윗집 공사하는 소리 들을 사람 12.16 14:00 17 0
벽 조명 밝기정도로 책 읽을 수 잇나?2 12.16 13:5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