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 혈육은 태생이 예민함. 학생때부터 욕하고 소리지르고 나한테 매일 그럼... 근데 그 빡,침 포인트들이 잘웃다가 사소한거에 화나서 갑자기 닥,치라고하거나 때릴려고 하거나 물론 나도 잘한건없겠지만
누가 말다툼한다고
"X, 더러운x, 나가죽어라, 닥x라" 등 씀?? 참고로 나는 욕을 아예 안하는 편임...싸우고나면 발소리 크게낸다고 상욕하고 뭐 표정하나하나에 트집잡고 화냄
그게 벌써 15년은 된것같고.... 지금 혈육이 엄청 예민해질수없는 상황이거든? 그 상태가 2년정도인데 모든화를 나한테 품... 근데 또 나 찾고 나쉬는날마다 전화오고 자기맘대로 안되면 또 나한테 욕하고 ...나도 예민한거아니까 참고참는데 진짜 너무 힘들다...
근데 내 혈육 주변사람들한테는 엄청 잘해서 좋은 이미지임...가족들한테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