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잡담] 엄마생일인데 단톡방 너무 커여움 | 인스티즈

[잡담] 엄마생일인데 단톡방 너무 커여움 | 인스티즈

[잡담] 엄마생일인데 단톡방 너무 커여움 | 인스티즈

딸래미들 엄마아빠이기 전에 

둘이 사랑해서 결혼했다는게 눈이보임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82 12.20 17:5462166 8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11 12.20 23:088996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92 12.20 17:3719238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때문에 톡 보냈는데 말 너무 쎄지않지..? 102 5:5814442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3077 0
이성 사랑방 잇프피랑 단 둘이 영화보는데5 12.16 15:15 152 0
익들아 멀티탭 둘중에 뭐가 나아???40 6 12.16 15:15 63 0
긴얼굴에 땅콩형, 중안부 길면 빈티지펌 어울릴까? 12.16 15:15 19 0
생인선물로 미소녀 코스프레 해달라고하는 애인 어때보임?6 12.16 15:15 292 0
오늘 회사 첫출근이였는데 2 12.16 15:14 208 0
매몰쌍수했는데 눈 부었을 때마다 풀리면 쌍수풀린건가?ㅠㅠ 12.16 15:14 18 0
면접보고 2주 지났는데 연락없어서2 12.16 15:14 125 0
2>3학년 넘어가는 방학에 뭐해야돼?!!!8 12.16 15:14 99 0
콧물도 하루 지나니까 멈췄네 12.16 15:14 11 0
우리집 빚 20억 가까이 생길거 같아 ㅜㅜ50 12.16 15:14 1294 0
이성 사랑방/ 썸남 생일선물 이슈 봐줄 둥이들 들어와봐10 12.16 15:14 112 0
귀옆 뒷머리??쪽에 갑자기 무슨 혹이 만져지는데 병원 어디가야해??.... 2 12.16 15:14 16 0
다이어트할때 소스있는 닭가슴살 먹어도 되나?4 12.16 15:13 81 0
비오틴 영양제 먹는 익 있어?1 12.16 15:13 37 0
24살 자동차 보험 110만원 나왔는데6 12.16 15:13 37 0
직장인들아 절대 회사 그만두지 말고 버텨42 12.16 15:13 1716 0
눈 보통-작은편인데 렌즈 직경 13.0 끼면 개눈돼?1 12.16 15:13 35 0
우울증 애인한테 말해 ? 12.16 15:13 20 0
돈 벌려고 진짜 아무 잡일이나 다 해본 적 있어?3 12.16 15:13 48 0
헌재에서 기각되고 윤 복귀하고 계엄내리면 어캄 진짜... 12.16 15:12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