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동성친구들은 안그러던데 
만나는 이성들이 우리집 얼마더라? 이런거 말하는데 
진심 짜증나…



 
익인1
그런 거 왜 찾아보는거여 진심ㅋㅋ ㅜ..
4일 전
글쓴이
그니까ㅠ 진짜 뭐 어쩌라고임… 불쾌해
4일 전
익인2
어짜피 이사가도 그집 못 주는데, 주면 부모님어쩌라구? .. 나쁜불효놈
4일 전
익인3
와 나도.. 어디 쪽 산다고 하면 아파트 꼭 검색해보고 그럼 ㅠ 나는 지방에 잘살지도 않는데
4일 전
익인4
진짜 뭐 어쩌라고다.. 집 값 알아서 뭐하게..
4일 전
익인5
진짜 할일들도 없다 .. 남의집값 알아서뭐하게
4일 전
익인6
진짜 음침하고 그걸 또 왜 굳이 입 밖으로 꺼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38 12.20 17:5453198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7 12.20 16:0980291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21 12.20 17:379740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65 12.20 16:302347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0549 0
꼬북칩 카라멜 맛도 맛인데 식감 좋다,,,1 12.16 14:26 23 0
좋은꿈 꿔서 복권 당첨될줄 알았는데....낙첨이야..2 12.16 14:25 28 0
감기인데 항생제 처방 안하기도 해?4 12.16 14:25 94 0
부산익 광안리 바다뷰 보이는 카페 왔는데 힐링된다...7 12.16 14:25 51 0
입술라인쪽이 너무 건조해서 아픈데 이걸로 피부과가도 되지??2 12.16 14:25 24 0
이성 사랑방/이별 바쁘게 살면 상대방 잊혀질까?3 12.16 14:25 121 0
딩크 한다 안한다로 의견 안맞아서 헤어져본적 있는 사람?3 12.16 14:24 38 0
애인이 곧 생일인데 진짜 갖고 싶은 선물이 없다는데 우짬...?8 12.16 14:24 8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회사에서 요아정 먹었다는데 21 12.16 14:24 272 0
걔랑 잘될가? 12.16 14:24 12 0
유튜브 프리미엄 끊겼는데 유튜브 뮤직도 사용 안돼??2 12.16 14:24 173 0
클럽 부킹 만만해보이면 하는거야?1 12.16 14:24 31 0
30대초반 평균연봉이 4500이래...28 12.16 14:24 747 0
이성 사랑방 4살차 연상 만나본 둥들아6 12.16 14:23 133 0
유독 너만 다정하게 바라보는것 같아5 12.16 14:23 78 0
마트가서 귤 한바가지 사올까1 12.16 14:23 27 0
컴활2급이랑 워드 뭐가 더 따기쉬워? 4 12.16 14:22 159 0
원래 아무 이유 없이 친한 친구랑 멀어지기도 해? 10 12.16 14:22 154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잡으면 잡히는 남자가 있어??😭😭9 12.16 14:22 194 0
고기만 먹어서 배가 찰ㅊ수 있나..2 12.16 14:2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