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다이어턴데 식단 빡! 하는 건 아니야
스키야끼 vs 샐러드 고구마 삶은달걀
둘다 먹는데 점심에 먹을지 저녁에 먹을지가 고민 ㅠㅠ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8 01.20 15:3260376 2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11 01.20 15:2853374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85 01.20 19:0621566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8 01.20 18:5710372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6 01.20 23:543099 0
시험 감독,판독하는 알바는 츄리닝 입어도 되나? 1:39 12 0
생리해서 다리 부었어 1:39 8 0
봄맞이로 후드집업 2개 구매하려 하는데 어때?1 1:39 57 0
친구 없는 개똥벌레인생3 1:39 19 0
솔지 지금 시즌에 알던 지인 출연 했는데4 1:39 38 0
히피펌 30만원 주고 하는거 어때? 가격..🙃 1:39 12 0
알약먹고 배에 가스가찰수있나..?4 1:39 14 0
3개월 강아지 밥 하루에 네다섯번 주라는거 진짜야?1 1:39 13 0
동물 '인도적 처리' 상태가 1:39 6 0
도쿄가는데 경비 어때?5 1:38 32 0
다이소에 학생들 엄청 많더라6 1:38 66 0
이거 다래끼 맞아? 2 1:38 34 0
7-10년이 주어진다면 뭘 할거야??11 1:38 61 0
국가장학금 잘 아는 사람 있어?6 1:37 84 0
티빙에 짱구 8기는 왜 없는 에피가 많지? 1:37 9 0
다들 잠 자고 일어날때 어때? 11222 1:37 38 0
헤어스프레이 안 바삭거리고 머릿결 그대로 고정되는 게 있어?5 1:37 16 0
고민(성고민X) 주 55시간 일하고 세후 200~240이면 많이 버는거야? 13 1:37 20 0
팽이버섯이 식재료 중 단연 1등이라 생각한다18 1:36 420 0
디올 이 가방 살까 말까??20 1:36 3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