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25 12.16 17:14360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11 12.16 15:3346044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88 12.16 23:5819278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8 12.16 23:1413619 0
야구본인팀 가장 좋아하는 유니폼 말하기!46 12.16 14:082034 0
이성 사랑방 약간 긴장되는상대앞에서 손떠는것같아 12.16 23:12 45 0
진급 떨어지고 저정한 짤들 12.16 23:12 93 0
생리 빨리 터지게 하는방법있어? 2 12.16 23:12 26 0
펩시제로라임 뚱캔으로 2캔 먹었는데 이것때문에 잠 안올수도있냥…. 2 12.16 23:12 16 0
남동생이 나보고 기싸움 하지 말래 10 12.16 23:11 299 0
갑저기 정신적으로 개힘든데 왜이렇지 12.16 23:11 68 0
에스로반 바르고 모낭염 더 심해짐5 12.16 23:11 26 0
이 케이스 하드가 예쁨 투명이 예쁨 24 12.16 23:10 752 0
나이를 먹어도 가십 좋아하는 애들은 변하질 않는구나1 12.16 23:10 15 0
겨울왕국3 개봉 3년 남았다...2 12.16 23:10 16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남자가 이러면 너넨 어떰??4 12.16 23:10 163 0
하남 양재 코스트코 자주 가는/가본 익 있어?2 12.16 23:10 9 0
대학생인데 주변에 알바 아예 안해본 사람들 많아??6 12.16 23:10 86 0
후집 색 골라쥬라3 12.16 23:10 116 0
머리 염색 한달반 텀 오바야?1 12.16 23:10 13 0
헐 울회사 연말 2주 휴가래!!!!!!16 12.16 23:10 665 0
악들아 고딩 때부터 뱃살 많은데 뱃살이 단단할...수가 있나4 12.16 23:09 51 0
부산 집회 서면쪽에서 할거면 송상현광장이 낫지않나..???3 12.16 23:09 17 0
자취방 구축인데 ㄱㅊ은데 인프라라 없으면 어떡함1 12.16 23:09 19 0
현대자동차&정유사 생산직 vs 7급 공무원2 12.16 23:09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