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8 01.20 15:3259886 2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10 01.20 15:2852939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85 01.20 19:0621024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7 01.20 18:579977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998 0
소개팅남 짝사랑 중이야…14 01.20 21:59 471 0
유투브나 인스타 극우들 영상이나 글이 너무 많이 뜨는데 01.20 21:59 14 0
수험생 직장인 같이하니까 너무 힘드러.. 01.20 21:59 13 0
한부서에 팀장이 두명일수 있어?6 01.20 21:59 24 0
촉인아 나 여기 회사 퇴사하면 후회할까2 01.20 21:59 104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마음 티내기 어려워4 01.20 21:58 194 0
이성 사랑방/이별 취준에 집중하고싶어서 헤어지고싶은데10 01.20 21:58 213 0
25살들아 너네 돈 얼마 모아놨어...??17 01.20 21:58 381 0
인티는 솔직히 습관적이지 않냐 3 01.20 21:58 27 0
퇴사할때면 꼭 커피같은거 돌려야해? 2 01.20 21:58 27 0
와이드팬츠에 신발 뭐가 예뻐?2 01.20 21:58 22 0
엄마가 닭갈비 2인분 시킨거 왤케 짜증나지3 01.20 21:58 22 0
알바 그만두는 거 문자로 해도 되겟지5 01.20 21:57 33 0
이성 사랑방 결혼하고 살아본 분들 얘기 들어보면 얼굴 다 필요없다8 01.20 21:57 309 0
와 저번에 초록글갔던 필터링 목록 해놨더니3 01.20 21:57 15 0
공무원들아 너희 타기관사람들도 너희주무관이라 불러?1 01.20 21:57 46 0
혹시 pdf 여러개 합치는법 알아? 5 01.20 21:57 40 0
왜 다들 발을 씻자 신봉자 되는지 알겠다 2 01.20 21:57 44 0
메가커피 샷이 좀 쓴가? 01.20 21:57 8 0
앞으로 비비크림, 파데 이런 류 사지 말아야겠다...2 01.20 21:57 4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